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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남 회장, 제7회 HDI 인간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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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에게 ‘인간중심 사회조직’ 꿈꾸고 실천하도록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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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9일(수) 16: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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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인간경영의 철학’을 실천하는 우수한 기업, 기관의 경영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HDI 인간경영대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HDI 인간경영대상은,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 (Better People, Better World)’는 가치로 45년여간 대한민국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인간개발연구원이 인간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그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하였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은 HDI 인간경영대상에 오종남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한다.
오종남 회장은 2006년 30여년의 공직생활(1975-2006)을 마무리하고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으로 합류하여 다국적기업의 경영진들에게 경영 자문을 하는 본업 외에 차세대 교육과 관련된 봉 사활동을 많이 수행하고 있다.
2007년 1월 이화여고와 이화여대의 모태인 “이화학당”을 설립한 “미감리교대한부인선교부유지재단”의 이사장을 맡으면서 재단을 “스크랜턴여성리더십센터”로 개편했다. 그 후 여성 교육이 나라 발전의 초석이라 믿은 스크랜턴 여사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전통을 이어받아 “여성 리더십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3년간 2,000명이 넘는 아시아 개발도상국 여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고, 아시아 각 나라들을 방문하며 지도자 교육을 하고 있다.
JA(Junior Achievement)는 1919년에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100여 나라에서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국제비영리단체”이다. 2019년 4월 오종남 회장 취임 이후 JA Korea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2018년 20억 원 수준의 예산이 2020년 56억 원 수준으로 늘었다.
교육 내용 면에서도 진로, 경제금융, 기업가정신 교육이라는 JA Worldwide의 기존 3대 축에 JA Korea 특유의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이라는 제4의 축을 추가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전파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JA Korea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진로교육(work readiness), 경제금융교육(financial literacy), 기업가정신교육(entrepreneurship),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2002년 설립된 JA Worldwide의 한국 단체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 청소년들이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여 자신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글로벌 시대에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있다. 2002년 설립 이래 10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160만 명을 교육하였고, 그 노고를 인정받아 2019년 12월 기획재정부장 관이 수여하는 제1회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기관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 12월 서울대 과학기술최고과정(Science & Policy Advanced Research Course: SPARC) 주임교수로 초빙되어 지금까지 기업인의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 등 기업인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현대고등학교 상임이사(2009-2013),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2013-2015),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자문위원(2016-2019), 하나고등학교 감사(2016-2020)로 봉사하였다. 현재는 중국 연변대학교 자문위원장(2017-현재)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한국경제개발에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7 대통령표창과 2001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오종남 회장의 이와 같은 활동은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인간개발연구원의 신념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21년 제7회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은 12월 2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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