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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새해예산 7222억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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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1661억원 최종 확보, 1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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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5일(토) 17: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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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창군은 7222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군정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지난해 7131억 원으로 예산규모 7000억 원 시대를 열어 올해 1.27% 증가하였다.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7044억원으로 1.65% 증가한 데 비해, 특별회계는 177억원으로 11.78% 감소하였다. 특별회계의 주된 감소 요인은 상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로, 지난해 183억 원이었던 예산액이 올해는 13% 감소한 159억 원 편성되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으로 지방세수입은 18.14% 증가한 357억원, 세외수입은 3.64% 증가한 242억원이다. 의존수입으로 지방교부세는 3044억, 조정교부금등은 155억 원으로 각각 15.73%와 18.69% 증가하였지만, 국고보조금은 6.45% 감소한 2246억 원, 시·도비보조금등은 4.37%가 감소한 712억 원으로 국가와 전북도 보조금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국고보조금이나 도보조금이 감소된 이유에 대해 고창군 담당자는 “고창군의 굵직한 사업들이 종료되었고 올해 최종 확보된 국가예산 1661억원이 연차적으로 적용되어 반영 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고창군정의 기본 방향을 알 수 있는, 기능별 세출예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농림해양수산의 농업·농촌 분야로 19.92% 1406억원이고, 사회복지의 노인·청소년 분야가 11.35%인 801억원이다.
한편, 고창군은 12월 7일 ‘상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에 이어 연말에 ‘구시포항 오션뉴딜 사업’ [관련기사 3면]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 국가예산 1661억 원을 확보하였다. 구시포항 오션뉴딜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배출저감시설 설치 등 탄소중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모델 거점지역으로의 조성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고창군은 ‘농생명 식품 분야’의 고창군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 ‘역사·문화·관광분야’의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지역연계 첨단CT 실증사업, 공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선운사 참당암 석축정비사업, 문수사 주자창 주변 보수정비 사업 등으로 농생명 식품수도·역사문화관광 수도로 도약하는 추진력을 얻었으며 노을·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국책사업인 노을대교 등 갯벌과 노을대교가 포함된 환황해안권 생태관광 중심도시의 기틀 마련을 위한 중점사업을 확보하여 해안권 발전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모두의 노력이 담긴 국가예산인 만큼, 사업 추진과정을 꼼꼼히 챙겨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고창군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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