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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 300세대 1143명 감소

고수면 21세대 증가, 흥덕면 남성 인구 증가

2022년 01월 29일(토) 13:4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 주민등록 인구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 53,386명으로 한 해 동안 1,143명이 감소하였다. 2019년에 1,537명이 감소하고 2020년 975명이 감소하여 매년 천여 명 이상 감소추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세대수는 28,757세대로 한 해 동안 300세대가 감소하였다. 2019년 67세대가 감소하였고 2020년에는 322세대가 증가하였으나 2021년 다시 300세대가 감소하여 2018년에 357세대가 감소한 이래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지난 한 해 동안 읍면별 인구 증감과 비율을 살펴보면 ▲고창읍 21,110명으로 284명 감소 ▲고수면 2,226명으로 20명 감소 ▲아산면 2,606명으로 66명 감소 ▲무장면 2,716명으로 79명 감소 ▲공음면 2,465명으로 60명 감소 ▲상하면 2,386명으로 49명 감소 ▲해리면 2,687명으로 120명 감소 ▲성송면 1,767명으로 47명 감소 ▲대산면 3,212명으로 125명 감소 ▲심원면 2,450명으로 69명 감소 ▲흥덕면 3,111명으로 3명 감소 ▲성내면 1,908명으로 63명 감소 ▲신림면 2,179명으로 73명 감소 ▲부안면 2,563명으로 85명이 감소하여 모든 읍면에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감소비율을 분석해보면 △해리면 4.47%감소 △대산면 3.89% 감소 △신림면 3.35%감소 △부안면 3.32% 감소 △성내면 3.30%감소로 해리면과 대산면에서 인구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반면, △흥덕면 0.10%감소 △고수면 0.90%감소로 비교적 감소폭이 적었다. 흥덕면의 경우, 남성인구가 12명 증가하여 고창군을 통틀어 지난해 인구가 증가한 유일한 경우이다. 하지만 흥덕면에서도 여성인구가 15명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3명의 인구가 감소하였다. 흥덕면 담당자는 “흥덕면은 유동인구가 높은 면으로 일자리와 주택 구입 등이 남성인구 증가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대별 감소 폭이 큰 지역은 인구 감소 폭이 큰 지역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세대별 감소 비율이 가장 크게 나타난 지역은 무장면으로 57세대가 감소하여 3.74%의 감소폭을 보였다. 반면, 흥덕면에서는 세대 증감의 변화가 없었으며 공음면은 1세대가 증가하여 0.07% 증가하였고 고수면은 21세대가 증가하여 1.61%의 증가율을 보였다. 고수면 담당자는 고수면 세대 증가 원인의 특이점은 찾지 못했다고 답변하였다.

연령별 비율을 살펴보면 ▲10세 미만 2,454명 4.60% ▲10대 4,066명 7.62% ▲20대 4,021명 7.53% ▲30대 3,574명 6.69% ▲40대 5,833명 10.93% ▲50대 8,775명 16.44% ▲60대 10,130명 18.98% ▲70대 8,094명 15.16% ▲80대 5,509명 10.32% ▲90대 905명 1.70% ▲100세 이상 25명 0.05% 로 나타나 60대 50대 70대 40대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인다.

성별 분석의 특이점으로 60대까지는 남성인구수가 여성인구수보다 많지만, 70대부터는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크게 앞지른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50대에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937명 많고 40대에는 761명 많으며 20대에는 623명 많다. 반면, 70대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948명 많고 80대는 2011명이 많으며 90대는 583명 많다.
고창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어르신은 1908년에 태어난 114세의 여성으로 대산면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고창군에서는 161명의 새로운 생명이 축복 속에 탄생하였다. 고창읍에서 108명이 태어나 0.51%를 차지하였고 흥덕면에서 남아와 여아가 각각 5명씩 태어나 총 10명(0.32%)로 뒤를 이었다. 반면, 성송면에서는 남아 1명(0.06%)이 태어났고, 아산면(0.08%), 고수면(0.09%)에서는 남아와 여아 각 1명씩 탄생하였다. 전체적인 성비는 114.67%로 남아가 여아보다 11명 많다.

고창군에서 가장 인구가 많이 사는 고창읍의 경우, 총 21,110명의 인구 중 53세의 여성인구가 218명 2.05%로 가장 많고 50세 남자가 214명으로 2.04%, 61세의 여자가 211명으로 1.98%, 51세의 여자 208명으로 1.96%, 48세의 남자 204명으로 1.95% 순으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고창군 차량등록대수는 지난 연말 기준 총 31,566대로 한 해 동안 399대가 증가하였다. 그중 승용차는 278대, 승합차는 32대, 화물차는 71대, 특수차는 18대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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