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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한번 더 높을고창』 저자사인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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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한 선거혁명의 믿음에 부응한 군정과 고창군 미래 구상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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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8일(월) 21:1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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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유기상 고창군수의 일곱 번째 저서 『한번 더 높을고창』 저자사인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26일 오전 9시부터 고창 하나로마트 2층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저서에 등장하는 많은 군민을 비롯하여 윤준병 국회의원, 박준배 김제시장, 유성엽 전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군민 등 3천여 명 이상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수많은 인파에도 행사가 짜임새 있게 진행된 것은 이번 사인회가 기존의 출판기념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고창군 최초의 워크스루(Walk-Thru) 방식으로 호평을 받은 이번 행사는 갤러리처럼 동선을 따라가며 저서와 관련된 사진자료와 축하 영상을 둘러본 후, 구입한 도서에 저자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전시회 형식을 응용한 이번 저자사인회에 참석한 한 군민은 “기존 방식을 탈피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며 “참석자가 저자와 직접 사진도 찍고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행사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앙스크린에는 축하영상이 상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비롯한 많은 인사가 축하영상과 축전을 통해 자리를 빛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영상을 통해 “군수님의 치열했던 4년의 군정과 고창군의 비전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군수님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두루 경험하셨습니다.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고창의 30년 숙원이던 노을대교 건설을 국가사업으로 결정지었습니다. 고창군 예산 7천억 시대도 처음 열었습니다.”라고 응원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우리 유기상 군수가 걸어온 길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과정이었습니다. 총리 시절 노을대교 문제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유 군수의 열정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그간 섬김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향해 달려온 유기상 군수가 이제 고창의 더 큰 비상을 위해 새로운 걸음을 내딛습니다. 유기상 군수와 고창군민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유기상 군수는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시대적 요구와 새로운 정치 변화를 요구하는 유권자의 바람에 정치인은 순응해야 합니다. 출판기념회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도록 구현하고자 하였고 저자사인회 시간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8시간 넘는 시간 동안 사전예약제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참석자들의 분산을 유도하였습니다. ”라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저서의 서문에서 2018년 민주당 지지율이 역대 최고로 치솟는 환경임에도, 돈도 없고 든든한 정당 배경도 없는 자신을 선택해 준 613지방선거는 고창군민의 준엄한 선거혁명이었다면서 군민의 믿음이, 취임 이후 3년 7개월 동안 쉬지 않고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었음을 표현했다. 저서는 총 네 장으로 구성되어 유기상 군수가 의지와 열정으로 군민들과 울력했던 현장행정이 사례 별로 담겨 있고 앞으로 고창군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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