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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발연구원 제13대 오종남 회장 취임

지식을 가르치는 HDI를 넘어 지혜를 기르는 HDI로 거듭나도록

2022년 03월 13일(일) 17:0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오종남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인간개발연구원(HDI) 제13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3월 3일 취임하였다.

고창 아산면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메소디스트 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종남 신임 회장은 1975년에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하여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에서 근무하였고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을 거쳐 통계청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로 활동하였다. 오종남 신임 회장은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다국적기업 경영 자문을 하는 활동을 비롯하여 JA KOREA 회장, 서울대학교 과학기술혁신 최고과정(SPARC) 명예주임교수,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인 당신의 미래』,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 등 저술활동과 강의로 유튜브 130만뷰를 기록한 국민 멘토이기도 하다.

오종남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 하루 1달러(406달러)를 넘기며 빈곤에서 벗어난 해가 1973년인데 2년 후인 1975년 2월에 30대이던 장만기 청년은 인간 개발을 위한 아침 7시 조찬 모임을 시작했다며 하루 세끼 밥 먹는 문제를 겨우 해결한 1975년에 인간 개발에 눈을 뜬 고 장만기 회장을 추모하고 경제발전의 주체인 기업의 리더를 강하게 키워 그들로 하여금 나라를 발전시키고자 했던 설립자의 유지를 받들자고 강조하였다.

오종남 신임 회장은 1971년 경제정책 입안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정부가 설립한 ‘한국개발연구원(KDI: Korea Development Institute)’과 1975년 CEO 교육을 위해 장만기 회장이 설립한 ‘인간개발 연구원(HDI: Human Development Institute)을 경제개발과 인간개발을 위한 양대 축으로 본다며 “HDI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저는 장만기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이 나라 Business Leader(기업리더)들을 제대로 교육하는 HDI를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21세기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 게 아니라 지혜로운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It’s not the early bird that catches the worm, but the smart one.)면서 지혜로운 리더를 기르는 HDI를 만들기 위해 요구되는 자세로 공자의 정명론을 인용하였다. 공자의 주장처럼 모두가 직책에 맞는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여 ‘답게’ 행동한다면 HDI의 도약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지식을 가르치는 HDI를 넘어 지혜를 기르는 HDI로 거듭나도록 회장으로서 이름값을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HDI는 인간문제에 대해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1975년 ‘인간개발경영자조찬회’로 시작하여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으뜸가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자 공직자교육으로 발전하였으며 HDI컨설팅, HDI 멘토대학, HDI행복인투어와 함께 HDI그룹으로 거듭났다.
HDI는 위대한 리더와 조직의 인적자원개발 파트너로서 뿐 아니라, 글로컬리제이션을 위한 평생교육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하며 ‘BETTER PEOPLE BETTER WORLD(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창립이념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역대 회장으로는 제1대 박동묘 전 농림수산부장관, 제2-4대 주원 전 건설부장관, 제5대 최형섭 전 과기처장관, 6대 이한빈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제7대 이규호 전 문교부장관 제8-10대 최창락 전 동자부장관 등 우리나라의 쟁쟁한 인사들이 봉사하였다. 제11대에는 설립자인 장만기 회장이 2001년 취임하였고 제12대 회장으로는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이 역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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