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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면 송산리 주택 화재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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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합선으로 추정, 해리면노인회 재해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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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0일(수) 15: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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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화창한 봄날 아침, 해리면 송산리에 거주하는 부부는 지옥 같은 화재사고를 당했다.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 식사 중 어디선가 “탁 타닥”하고 불꽃이 튀는 소리와 함께 발생한 불은 순식간에 99㎡의 한식 벽돌조 집 한 동을 쓰러뜨렸다.
오전 7시 45분경 신고를 접수한 고창소방서는 곧바로 진압에 나섰으나 지붕 쪽 불이 잡히지 않아 중장비를 동원하였다. 현장에는 소방관, 경찰관을 비롯하여 48명이 출동하였다.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고 11시 46분경 수습되었으나 집은 전소되고 말았다.
고창소방서(서장 라명순) 현장대응단 담당자는 “화재 원인은 전기 합선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 충격으로 부인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기도 하였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을 잃은 부부는 마을회관에 임시로 거주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노인회(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해리면분회장 소원국)는 11일 오전에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실의에 빠진 부부를 위로하고 재해위로금(30만원)을 전달하였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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