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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한번 더’ 구호로 출마선언

고창군 지속 성장발전 위해 연속성 지속성 꼭 필요한 시기

2022년 04월 20일(수) 15:5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유기상 고창군수 ‘한번 더’ 구호로 출마선언
고창군 지속 성장발전 위해 연속성 지속성 꼭 필요한 시기

유기상 고창군수가 14일 고창군의회 회의실에서 재선 도전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유기상 군수는 “정당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오직 군민을 위해서만 일 할 사람”이기에 군민이 기준이 되고 고창군 만을 위해서 달릴 수 있는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였다.
유기상 군수는 지금은 고창이 안정된 궤도까지 비상하기 위해 연속성과 지속성이 꼭 필요한 시기라며 “한번 더 높을 고창을 위하여, 한번 더 유기상의 손을 잡아달라”고 강조하였다.

유 군수는 “농민군수, 효자군수, 서민군수의 약속을 뼈에 새기며 하루도 쉬지 않고 밭을 갈고 씨를 뿌렸다”며 이제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 맺을 때까지 군민과 함께 보살필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면서 민선 7기의 성과를 제시하였다.

유기상 군수는 “지난 4년간 ‘한반도 첫수도’를 비전으로 30년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 예산 7천억 시대 개막 및 역대 최대국가예산 확보, 농민수당 지급, 동서남북 농기계사업소 개소 및 농기계 배달서비스,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경로당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설치, 고창일반산업단지 유치권 해소 및 기업유치, 고창상품권․높을고창카드 출시, 아산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론화를 통한 갈등 해소, 고창군민 삶의 만족도 2년 연속 전북 1위, 유럽연합 지속가능 세계 100대 관광지 선정 등의 성과로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창군이 발전할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간절한 염원을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8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중심이 되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경제, 군민 행복을 실감하는 고창을 만들겠다”며 ▲서해안 고속화철도 국가계획 반영과 노을대교 관광자원화 ▲선운산도립공원과 변산국립공원을 잇는 노을관광 해상케이블카 설치 ▲식품·유통 중견기업·대기업 유치를 통한 3천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창읍성․ 무장읍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한옥관광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외국인력 직수입 공급으로 농촌인력난 해소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대상 확대 ▲농업인회관 건립 ▲경로당을 어르신 심신 건강지원센터로 운영 ▲소상공업체 농수산 관련 어르신 인건비 지원 ▲1,000원 택시 제도 확대 ▲주공아파트 명칭 변경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신혼부부 영구임대주택 건설 ▲출산자녀 1인당 5천만원 차감 보금자리 정책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백내장 수술비용 50% 지원을 약속하였다.

유기상 군수는 덧붙여, 고창군의 선거문화를 해치는 현상들에 대해 비판하면서 민선7기의 성과를 폄훼하고 왜곡하며 네거티브 공방으로 군민을 분열로 이끄는 선거는 고창군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으로 볼 때 공동체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며 선의의 선거정책으로 의향 고창을 지키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중앙당 공천권자의 눈치를 봐야하는 정치는 진정한 지방자치라 할 수 없다”면서 “온 길도, 갈 길도 오직 고창 밖에 없고 죽어서도 고창을 사랑할 유기상”이 다시 한번 뜨거운 가슴으로 고창군민에게만 무한 충성할 수 있도록 현명하고 준엄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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