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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도의원정수 2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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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대결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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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0일(수) 15: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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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도의원정수 2명 유지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대결 양상
4월 14일 국회 정개특위에서 선거구 획정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선거구 획정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현행 선거법의 헌법 불합치로 인해 고창군 광역의원수가 1석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지역구 기준 690석이었던 광역의원 정수를 729으로 증원함으로써 초미의 관심이었던 고창군 광역의원 정수는 2석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다. 전북 광역의원정수는 전주시 덕진구에 1석을 늘려 39석에서 40석으로 확대되었다.
현재까지 등록된 고창군 도의원 예비후보 상황을 살펴보면 고창군 제1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미란, 김성수 예비후보, 무소속 유영록 예비후보가 등록하였고, 제2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만기 예비후보가 등록하였다.
예비후보들의 약력을 살펴보면 제1선거구 김미란 예비후보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보건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8대 고창군의회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자치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김성수 예비후보는 전북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록 예비후보는 전북대학교 농생명과학과를 졸업하였고 대정부교섭단 공무원대표를 역임하였으며 흥덕면장으로 활동하였다.
제2선거구 김만기 예비후보는 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전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민생실천위원장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지난 4월 14일 면접 심사를 마쳤다.
면접은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0분간 진행되었다.
도의원에 새롭게 도전하는 제1선거구 예비후보들에게는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개인경력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고 김만기 예비후보에게는 조례 발의와 성과 등 도의원으로서 활동과 실적에 대해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제2선거구 김만기 후보는 단수후보로, 제1선거구 김미란, 김성수 예비후보는 경선을 치러야 할 것이다. 광역의원 경선은 권리당원전원이 선거인단이 되어 ARS 투표 100%로 결정하는 당원경선이지만, 민주당의 여성 공천 확대 원칙에 따라 지방의원 30% 여성 의무공천 항목이 있고, 경선 가·감기준에 여성 25%,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으로 가고자 할 때 25% 가산점이 있어서 최대 25%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배부된 경선 일정에 따르면 23일에는 광역의원의 단수 혹은 경선이 확정되고 광역의원 경선은 24일부터 26일 치러진다. 광역의원 후보 발표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당초 광역의원 면접이 21일~22일로 잡혔다가 14일로 앞당겨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추후 일정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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