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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대전 현대문인화 부문 초대작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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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필치 파격적 구도로 창의성 인정받은 “난 삼형제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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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6일(목) 10: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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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대한민국 미술대전 현대문인화 부문 초대작가 탄생
굵은 필치 파격적 구도로 창의성 인정받은 “난 삼형제의 춤”
고창군에 대한민국 미술대전 현대문인화 부문 초대작가가 탄생하였다. 미술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자격으로 가장 높은 단계의 실력을 공인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야천 하관수 초대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출품하여 처음 입선을 한 것이 17년 전이라 17년 만에 초대작가가 된 것이다”면서 “오랜만에 공모전에 출품했는데 그동안의 휴식이 아마도 더 좋은 영감의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고 전한다. 하관수 초대작가는 “칠순을 이틀 앞두고 큰 선물을 받았다. 늦은 나이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나만의 특색을 더욱 다듬어 드러낼 수 있도록 공부할 것”이라면서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도 우리나라 문인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해외전시도 하고 싶다”고 한다.
하관수 초대작가는 2022년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 “난 삼형제의 춤”이라는 작품으로 출품하여 당당히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1작품, 최우수상 2작품 다음이니 천여 점이 넘는 출품작 중 4번째의 순위로 초대작가가 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하관수 초대작가는 “보통 난 그림은 섬세한 터치로 오밀조밀하게 그려내는데 ‘난 삼형제의 춤’은 남성 무용수가 춤을 추듯 큰 붓을 이용하여 강한 필치로 그려냈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대담한 구도로 기존의 문인화와는 다른 파격적인 난을 그렸다”면서 “새로운 시도의 색다른 그림을 심사위원들이 좋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하관수 초대작가는 작년 말에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상금으로 받은 1200만 원 중 세금을 제외한 천만 원을 전액 고창예총에 기탁하고 100만 원을 사재로 마련하여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기증한 바 있다.
한편, 2022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작은 성남아트센터에서 28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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