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16 | 05:44 오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중근의사와 혈서 태극기

6.6일 현충일에 부치는 안중근 의사

2022년 06월 14일(화) 13:1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안중근의사와 혈서 태극기
6.6일 현충일에 부치는 안중근 의사

1909년 3월 5일 안중근 의사는 러시아의 연추 하리(下里)에서 11명의 항일투사와 함께 단지 동맹을 결성하고 시퍼렇게 날이 선 칼날로 자신의 왼손 무명지를 자르고 흘러내리는 피로 태극기에 대한독립(大韓獨立) 네 글자를 쓰고 “대한독립 만세”를 세 번을 외치며 하늘과 땅에 명세하였다. 조국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동의단지회’를 결성하였다. 일본군에 의해 패배로 떨어진 대한의군 참모총장 안중근 장군과 동지들의 위상 회복 및 국권회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요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러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의 유묵(遺墨)에는 공통적으로‘대항민국 안중근 서’라고 쓴 서명 말미에 낙관 대용인 장인(掌印)이 찍혀있다.

명필이거나 훌륭한 글씨 보다는 사형을 앞에 두고 정신과 철학이든 유묵이라는 점이다. 현재까지 구 내외에서 50여점이 전해지고 있으며 이 중 26점이 보물로 지정 돼있다.

32세의 짧은 삶을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살았다. 중국 랴오닝성 다렌시 사형 집행장인 뤼순 감옥의 하늘은 추적추적 봄비가 뿌리고 있었고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어머니가 보내준 하얀 한복으로 갈아입고 마지막으로 그동안 자신을 돌봐준 일본인 간 수 지바도시치 헌병에게 한편의 글을 써준다“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안중근의사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애국지사(愛國志士)이다.
염영선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군 청년마을만들기 비책기지, ‘지역서점 창업스테이’ 1기..

제36회 동리대상, 유영애 명창 수상..

강호항공고, 전국상업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2관왕 쾌거..

고창군 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대상 ‘어린이 건강체험..

선운산농협, 폭우 피해 농가 돕기 직거래 행사..

고창군, ‘2026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성황..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가을철 수확기 토요일 연장 운영..

농협 고창군지부·농가주부모임, 농번기 취약농가 일손돕기 실시..

고창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고창군, 천호성 교육감과 교육협력 정책간담회..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