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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동 마을 주민 고창천 청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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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통과 휴식을 위한 마을회관 건립 염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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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3일(화) 15: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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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서흥동 마을 주민 고창천 청소 봉사활동
주민소통과 휴식을 위한 마을회관 건립 염원 담아
고창읍 서흥동 마을(이장 김복수) 주민 10여 명이 고창천 청소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유난히 행인의 출입이 많은 서흥동 골목과 인근 고창천변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쓰레기가 쌓여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8월 13일 아침 이른 시간을 이용하여 청소에 나선 주민들은 구석구석 박힌 쓰레기들을 일일이 걷어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마을가꾸기 강영대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고생은 하였지만, 깨끗해진 주변을 보니 속이 다 개운하다”며 보람을 전했다.
마을공동체 봉사 활동을 전하며 김복수 이장과 강영대 위원장은 마을의 어려운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216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서흥동 마을은 지금까지 마을회관이 없어서 마을회관 건립이 주민의 염원이 된지 오래다.
김복수 이장은 “군에서는 부지만 있으면 건설비를 지원해주겠다고 하는데 부지 확보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다”며 “마을회관이 없으니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다른 마을이 마을회관 명분으로 혜택을 받을 때 우리 마을은 그런 혜택조차 받지 못하여 계속 낙후되고 있다”며 호소한다.
강영대 위원장은 “마을회관은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공동체의 활력과 주민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부지가 없으니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마을회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한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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