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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선정 아쉬움

85.7%를 차지하는 신안갯벌의 조건을 넘기 어려웠을 것

2022년 10월 31일(월) 11:2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한국의 갯벌' 면적 비율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을 통합 관리할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로 전남 신안군이 선정되었다면서 전남 신안군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에 대한 이해도, 갯벌 관리체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생태, 건축·설계, 조사·연구, 세계유산 등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10.14.(금))와 현장평가(10.24.(월))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신안군을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로 선정한 것이다.
고창군은, 전북에 생태·자연 관련 국립 시설이 전무하다는 점, 서해안 갯벌의 중앙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 유산본부가 들어설 대상부지의 광활함과 연계확장 가능성 등을 장점으로 강조했지만 아쉽게 유치에 실패했다.
고창군에서는 그간 갯벌세계유산보전본부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 릴레이 활동 등 지역사회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 유치활동을 전개하였고, 전북도민이 한 마음으로 염원했지만, 신안 갯벌이 ‘한국의 갯벌’의 85.7%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면적을 차지하고 있고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기여도 등에서 신안군의 조건을 뛰어넘기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다.
한 군민은 “비록 탈락하였지만 어려운 공모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반대와 반목으로 분열되고 상처를 안은 고창군이 모처럼 한목소리로 응원하면서 하나의 공동체로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흔히 하는 말로 ‘졌지만 잘 싸웠다’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고창군 유치를 위해 전 도민과 군민이 함께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고, 속상하고, 무엇보다 군민들께 송구스런 마음이 크다”고 밝히면서 “마음은 무겁지만 군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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