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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4차선 확장 계획변경 강력 추진

노을대교 네 번째 입찰공고, 11월말 유찰여부 확정

2022년 11월 09일(수) 16:46 [(주)고창신문]

 

노을대교 4차선 확장 계획변경 강력 추진
노을대교 네 번째 입찰공고, 11월말 유찰여부 확정


고창군 심덕섭 군수가 노을대교 4차선 확장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11월 1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심덕섭 군수는 “고품질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을대교가 왕복 4차선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덕섭 군수는 “철근 등 자재비 상승의 여파로 노을대교 건설공사가 3번이나 유찰되면서 사업 지연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며 “공사금액을 찔끔찔끔 올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4차선 확장으로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덕섭 군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과 노을을 상품화하고 노을대교의 잠재적, 경제적 가치를 살리기 위해서는 4차선 확장이 절실하다”며 “인근 부안군과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4차선 계획변경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8일 노을대교 건립공사 유찰이 확정된 이후 나온 군수의 발언으로, 2023년 말까지 착공이 어려워진 노을대교 건립공사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높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6월에도 익산국토관리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기적인 교통 및 관광 수요를 감안하여 노을대교를 왕복 4차선으로 설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당초 계획과는 달리 육지부 6.18㎞가 사업대상에서 제외되고, 차로도 왕복 2차로로 좁혀진 노을대교로는 장기적인 교통 및 관광 수요를 감안할 때 턱없이 비좁다는 고창군의 여론을 대변하였다.
하지만, 당시 익산청 전언에 따르며, 노을대교가 예비타당성 면제 조건으로 사업이 성사되었을 정도로 경제성 효과 입증이 어렵고, 4차로가 되려면 장래교통량수요예측에서 1일 교통량이 7천 대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노을대교의 장래교통량수요예측량은 4천 대 수준으로 실질적인 설계변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상황을 전한 바 있다.
노을대교 4차선 확장은 모든 군민의 바람이지만, 국비가 두 배로 증액되어야 하는 문제인 만큼 과연, 현실적으로 타당한 해결책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는 군민이 많다.
군민의 바람과 현실적 조건이 어떻게 수렴될 것인지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을대교 건립공사의 네 번째 입찰공고가 11월 8일 나라장터에 게시되었다. 이번 공고는 9월 6일과 10월 6일 게시되었다가 유찰된 공고와 같은 내용으로 유찰여부를 알 수 있는 사전심사신청서(PQ) 제출기한은 11월 28일까지다. 앞선 세 번의 공고와 달리 경쟁입찰이 이루어진다면 내년 4월 13일 이후 낙찰자가 결정되고 실시설계가 시작되는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그러나 이전 경우처럼 유찰된다면 향후 방향이 불투명하다.
익산청 관계자는 “만약 유찰된다면, 수의계약, 기술제안방식, 시기를 조절한 턴키방식 등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두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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