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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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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창군 주요 시책보고와 예산안 심의 등 의회 역할과 정체성 부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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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수) 11:3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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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23 고창군 주요 시책보고와 예산안 심의 등 의회 역할과 정체성 부각 기대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1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31일간 일정으로,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준비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고창군 주요 시책보고와 예산안 심의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고창군의회 의원의 역할과 정체성이 부각될 수 있는 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차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첫째 날인 11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실·과·관·소별 2023년도 시책업무 보고, 주요 군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다.
12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하여 실·과·관·소별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12월 16일 제9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총 35건의 의안을 회부안건으로 상정하였다. 그 중 의원 대표발의 안건으로는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는, 박성만 의원 △고창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조규철 의원 △고창군의회 의원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의회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3건 이 있고,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임종훈 의원 △고창군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 조례안, 조민규 의원 △고창군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등 9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조규철 의원 △고창군 결산검사위원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차남준 의원 △고창군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오세환 의원 △고창군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이경신 의원 △고창군 공무직 운영 조례안 등 23건을 심의 한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성만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우리군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컨벤션센터 건립과 대형 숙박단지 조성이 시급하다”면서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 되지 않도록, 다가오는 서해안 시대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림면 농협 돈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친화적 축산모델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의원들은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관련기관에 발송했다. 건의안에서 의원들은, “정부와 국회는 일방적인 지역화폐 국비지원 전액삭감안을 바로 잡고 국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과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관련제도를 정비하고 지역화폐의 발전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
임종훈 의원은 건의안 대표 발의를 통해 “생계에 직결되는 각종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의 재정 여건상 지역화폐 예산을 스스로 조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이는 지역화폐의 경제활성화 효과를 부정하고 국가사업이 아니라는 구실로, 민생안정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회피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임정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정례회인 만큼 군정질문을 비롯하여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의, 의안심의 등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대책 마련과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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