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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보장 농민생존권쟁취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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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락과 현 경제상황에 대해 정부와 전북도에 책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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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수) 11: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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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보장 농민생존권쟁취 결의대회
쌀값 폭락과 현 경제상황에 대해 정부와 전북도에 책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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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쌀값 하락 소비자물가 상승선>
고창군농민회(회장 이인구) 소속 회원 30여 명은 11월 10일 나락 톤백 800kg을 전북도청 앞에 쌓고 쌀값보장과 농민생존권쟁취를 위한 결의대회에 참여하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이 주도한 이날 결의대회에는 도내 농민단체 회원 200여 명이 모여 나락 톤백 40여 개를 쌓는 적재 시위로, 쌀값 폭락과 농민생존권을 위협하는 현 경제상황에 대해 정부와 전북도에 책임을 물었다.
농민들은 “쌀값 하락으로 농민의 생존권이 밑바닥부터 흔들리고 있다”며 면세유, 사료값, 인건비 등 농업생산비 폭등과 고금리가 농민을 옥죄어, 3중고를 겪고 있음에도 여야정치권은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질타하였다.
또한, 쌀값 보장을 위한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면서 전라북도에 농업과 농민을 위한 특단의 대책과 진심어린 정책을 촉구하였다. 덧붙여 △농민재난지원금 지급 △쌀 생산비 보장 △공정가격제 시행 △도 직불금 증액 등을 요구하였다.
한편, 통계청의 정곡(일반계, 20kg, 단순평균가격) 조사에 따르면, 2021년 10월 이후 단 한차례도 오르지 않고 계속 하락하던 쌀값은 2022년 3월 5일 마지막으로 5만 원대(50,128원)를 기록한 이후 9월 25일에는 40,393원까지 떨어졌다. 9월 25일 정부대책 이후 10월 5일에는 47,145원까지 올랐지만,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주춤한 상태로 11월 5일에는 46,869원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소비자 물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10월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이 0.1%에 그쳤으나 2021년 2월에는 전년동월대비 1.4%로 1%를 넘었고 2021년 4월에는 2.5%로 2%대, 2021년 10월 3.2%로 3%대, 2022년 3월에는 4.1%로 4%에 진입하였고, 5월 5.4%, 6월 6%, 7월 6.3%까지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여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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