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군체육회장 선거 안동필, 오교만, 오철환 출마예상

고창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체육인 대변할 적임자 선출해야

2022년 11월 23일(수) 11:44 [(주)고창신문]

 

고창군체육회장 선거 안동필, 오교만, 오철환 출마예상
고창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체육인 대변할 적임자 선출해야



고창군체육회 민선2기 선거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 회장의 직무가 정지되었다.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체육회 임원 및 직원은 선거일 전 3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회장선거관리규정 제16조 제7항에 의거한 수순이다.
과거, 지자체장이 당연직으로 겸임하던 체육회장은, 지자체장이 체육회를 선거에 이용하는 부작용이 심화됨에 따라,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여 체육인들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19년 12월 초대 민선체제로 출범하였다.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는 고창군 체육회장의 임기는 민선 1기에는 3년이었지만, 2기부터는 4년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선출되는 고창군 체육회장은 2026년 11월까지 고창군 체육회장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올해 11월 민선 1기 체육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고창군에서는 12월 22일 민선 2기 체육회장 투표가 이루어진다. 유효투표 중 다수의 득표를 한 사람이 민선 2기 고창군체육회장으로 선출되며 만약, 다수 득표자가 동수인 경우에는 연장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고창군체육회장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고창군 선관위에 후보자등록을 마쳐야 한다. 선거운동 기간은 12월 13일부터 12월 21까지 9일간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후보자로 제한되어 있다.
광역 지자체의 경우,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투표일은 12월 15일로 시·군·구 투표일정과 다름을 주의해야 한다.
4파전 양상으로 예상되던 체육회장 선거는 후보자로 거론되던 한 명이 불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3명의 후보로 좁혀졌다. 확인결과, 오철환(오가네 수산) 대표와 안동필(효성종합철물) 대표는 별도 기자회견이 없이 후보자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고창군체육회 민선 초대 오교만 회장이, 선거를 한 달 앞 둔 11월 22일 민선 2기 체육회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오교만 초대회장은 3년의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코로나19로 대부분 대회가 취소되는 등 정상적인 체육행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공식적인 대회를 못하게 된 대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고창체육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전하였다.
오교만 초대회장은 고창군 체육회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체육회 예산의 출처인 상위 체육회, 지자체와 호흡을 맞추는 것이 민선 체육회장으로서 당연한 일이지만, 체육회장 선출은 민선체육회의 취지를 살려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오교만 초대회장은 뒤늦은 나이에 체육회에 봉사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전하며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쉬움 없이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출마의 계기가 되었음을 밝혔다. 덧붙여, 고창군민의 대화합과 건강한 삶을 위해 체육인의 대변자로서 역량을 동원하여 고창군체육회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