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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비상 고창군 고병원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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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병원성, 전파력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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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월) 20:2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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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비상 고창군 고병원성 확진
올해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병원성, 전파력 강해
12월 들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이 전남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고창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H5N1 항원이 확진되었다.
사육기간 정기 검사 중 오리 약 9천 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검출되었고 추가 정밀검사 결과, 그다음 날인 3일 고병원성으로 확진되었다. 고창군은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에 따라 발생농장 및 반경 500m 이내의 전 축종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하였고, 반경 10km 이내 모든 전업규모의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시행함과 동시에 이동제한조치를 취하였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올해 도래한 철새는 143만 수(11월)로 예년보다 17% 증가하였고 야생조류 검출은 총 59건으로 예년 15건에 비해 3.9배 증가한 수준이다. 가금농장 AI 발생지역 역시 작년 대비 약 2배 늘었고 첫 확진 시기(10월 17일 경북 예천군 소재 종오리 농장)도 작년 보다 22일 빨라져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과거와 달리 오리에서 폐사율이 높고 전파력이 강해 올해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병원성이 강하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12월에는 기온이 낮아지므로 소독장비가 고장나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농장 내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자율적으로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는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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