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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연초 예상 넘어선 성과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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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의 깊은 고향사랑의식, 고창군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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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8일(수) 16:5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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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출향인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1인당 연 최고 금액인 500만 원을 쾌척하신, 강원도 횡성군 김선심 씨, 경기도 시흥시 박인수 씨를 비롯하여 모두 258명(16일 기준)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누적 기부금 4900만 원이 쌓였다. 기부내역을 보면 기부자의 87%가 10만 원을 기부했고, 답례품은 3만 원대 가격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신활력경제정책관 전민중 팀장은 출향인의 깊은 고향사랑의식과 고창군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가 좋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하였다. “대내외적으로 청정고창의 긍정적 이미지가 확산되어 고창군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31개 품목에 이르는 다양하고 품질 좋은 답례품 제공이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찍이 송파구와 마포구 등 자매결연도시 직거래 장터를 방문하여 출향인 뿐 아니라 자매결연도시 구민들에게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해 온 고창군은, 이번 설명절이 고창기부의 장점을 알릴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14개 읍면에 현수막 게첨, 홍보 팸플릿 배부 등 고창을 방문하신 분들과 지역 주민에게도 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친선대사(오종남 서울대 명예주임교수, 박근형 배우, 장사익 소리꾼) 홍보대사(배우 조재윤, 김규리, 가수 김태연, 김현, 마술사 박종원) 등 고창 출신 인사와 고창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첫걸음을 시작한 고창 고향사랑기부제가 금액면에서나 건수면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순항하고 있다”며 “기부제를 통한 활력 넘치는 고창만들기를 위한 출향인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기부와 현장 기부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인터넷이 친숙하신 분은 고향사랑e음에서, 온라인 기부가 어려우신 분들은 가까운 전국 농협 영업점을 방문(09:30-15:30)하여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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