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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민회 백덕기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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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산하 고창군농민회는 1월 31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37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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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3일(월) 14:3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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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농민회 백덕기 회장 취임
전국농민회총연맹 산하 고창군농민회는 1월 31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37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고창군 농업관련기관사회단체장들과 많은 농민회 관계자가 참석한 이 날 대회는 이인구 전임회장의 이임식 및 백덕기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겸해서 이루어졌다. 이인구 전임회장과 송민선 전 사무국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이인구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취임 당시 세웠던 목표를 돌이켜보니 코로나19 탓만 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고유가, 고금리, 치솟는 인건비, 겨울 난방비 폭등으로 농민의 삶은 고단하기만 함에도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였다. 덧붙여 이제 회장의 직에서 물러나 단위 면지회로 돌아가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백덕기 신임회장은, 작년에 쌀값이 최저가로 형편없이 하락하면서 농민의 얼굴은 근심과 불안, 분노로 얼룩졌고 정부는 공공비축미 45만 석과 시장격리곡 45만 석, 총 90만 석을 격리했지만, 쌀 시장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지못했다면서 재난에 준하는 쌀값폭락으로 농민의 삶이 더욱 어려워져 전북도청에 농민재난지원금을 요구했지만 그마저도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덧붙여 산적한 당면과제와 상황이 너무나 큰 짐으로 다가오지만, 뜨거운 열정과 동지애로 똘똘 뭉친 고창군농민회 동지들을 믿고 다시 한번 부딪쳐보기로 했다며 고창군농민회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아울러 농민회가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였다.
이후 고창군농민회를 이끌 신임 회장단은 백덕기 회장을 비롯하여 이덕진, 황선엽, 한승철 부회장이 선임되었으며 표주원 사무국장이 실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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