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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고창에서 희망을 펴다

고창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성공 “첨단산업 메카로 도약 할 것”

2023년 02월 22일(수) 14:1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드론, 고창에서 희망을 펴다

고창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성공 “첨단산업 메카로 도약 할 것”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가 고창군 성내면 일원에 구축된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설립 예정지로 고창군 성내면 일원이 최종 결정됐다. 호남권 드론 인프라 구축 방안 연구용역에 따라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전북 5개 시군과 광주시, 전남 순천시 등 7곳이 경합을 벌였지만, 전북 고창군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고창군은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미래먹거리 창출에 심덕섭 고창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의 완벽한 공조가 빛났다고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3년간 총 260억 원(국비 180, 지방비 80)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고창군 성내면 일대에 52,930㎡ 규모의 드론기체 비행시험장, 드론 교육훈련 및 자격증 실기시험장 등 드론 산업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고창군은 부지제공과 진입로 개설, 도로·전기·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을 맡게 되고, 부지를 제외한 모든 시설 및 장비 일체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조성된다.
드론 통합지원센터에는 드론 비행시험·실증 테스트에 필요한 통제센터, 정비고, 이착륙장, 자격 및 교육장, 홍보‧체험장, 안전구역 등이 마련되고, 약 10개의 드론 스타트 기업이 입주할 공간도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 이용자들은 현행 제도 하에서 운영이 제한된 가시권 밖, 야간, 고고도 등 다양한 비행을 테스트할 수 있다. 드론 관련 법정 교육, 비행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실기 교육 등도 수료할 수 있다.
운영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위탁운영 방식으로, 상주 운영인원은 20여 명 내외이며, 고창군은 연간 교육생과 자격시험생을 최소 3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성공으로 호남권 드론산업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첨단항공으로 사업확장성이 무궁무진한 드론 생산제작자 입주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유도할 수 있고 드론 자격시험생과 교육생의 유입 효과도 있다. 또한 최근 레저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체험공원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은 그간 미래 첨단산업인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윤준병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부지 선정을 위한 연구 용역비가 국회에서 확보되면서 급물살을 탔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연초부터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등을 면담하고 센터 유치를 강력히 요청해 왔다. 특히 고창군은 호남권(전북·광주·전남) 유일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강호항공고등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인재육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드론센터 유치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앞장서준 윤준병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의 핵심사업인 드론 산업이 고창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창군이 중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고창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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