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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면 산불로 산림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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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2명 다치고 산림4ha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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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3일(월) 16:0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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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상하면 산불로 산림소실
주민2명 다치고 산림4ha 피해
주말 휴일 막바지에 고창군 상하면 야산에 불이 나서 면민 2명이 다치고 산림 4헥타르가 소실됐다.
2일 오후 상하면 산불로 고창군은 전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산림·소방당국과 함께 총력 진화를 펼쳤다.
산불은 오후 3시19분께 고창군 상하면 송곡리 한 야산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산림 4헥타르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주변 야산 등으로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산림·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대를 비롯해 펌프카 등 차량 14대, 진화대원 42명을 투입해 확산을 억제했다. 14개 전 읍·면 산불진화차량이 총동원되고, 공무원 600여 명이 진화에 사력을 다하여 다행스럽게 주불은 2일 18시 40분 잡혔고, 현재(3일 17시30분)까지 잔불진화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창군에서는 이외에도 아산면, 대산면, 성송면에도 불이 나서 119소방대와 의용소방대가 출동하였다.
한편, 주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속되는 가뭄의 영향으로 주말 동안 전국 30여 곳에서 불이 나고 7곳은 아직도 진화 작업 중이다.
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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