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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싱그러운 초록낙원, 청보리밭

‘제20회 고창청보리밭축제’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23일간 펼쳐지는 초록의 향연

2023년 04월 12일(수) 15:5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가자~! 싱그러운 초록낙원, 청보리밭

‘제20회 고창청보리밭축제’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23일간 펼쳐지는 초록의 향연


흩날리는 벚꽃 엔딩이 아쉬웠다면 싱그러운 초록물결 청보리밭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지난 며칠, 대지를 적신 단비가 보리에 초록을 덧입히고 새 이삭도 부지런히 싹을 올렸다. 20회를 맞는 축제의 연륜만큼이나 청년처럼 키가 훌쩍 자란 보리는 공음면 학원농장의 드넓은 구릉을 뒤덮어 그 넓은 초록 물결 속으로 누구든 마음을 내던지게 된다.
싱그러운 초록물로 ‘들멍’에 빠지면 추억 속 되살아나는 소박한 보리피리 소리가 마음에 새살을 돋운다.
/ 편집자 주

‘제20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4월15일부터 5월7일까지 23일간 펼쳐진다.
‘가자! 싱그러운 초록낙원 청보리밭’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체험행사 등을 준비하여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을 방문하는 상춘객들과 고창군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 15일 토요일 14시 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이뤄지는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청춘포크락(樂) 콘서트,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공연, 보리밭 농악 거리공연, 마술과 물방울 공연 및 밴드공연을 하는 신나는 예술버스와 다양한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축제장 주무대와 보리밭 사잇길 주변에서 열린다. 보리코인 보물찾기, 보리쿠키 만들기, 보리새싹 키우기, SNS포토존 운영과 고창 방문의 해 이벤트, 고창 관광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먹거리 코너와 품질 좋은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판매 및 홍보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휴일에는 관광객을 위해 정읍역에서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의 청보리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고창군 시티투어버스는 청보리밭을 경유하여 보다 편리한 고창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4년 처음 개최한 이래로 매년 국내 각지에서 평균 50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는 전국 경관농업의 1번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청보리밭 축제는 이렇듯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고창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청보리밭의 하이라이트는 드넓은 청보리밭을 걸으며 청보리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체험길 걷기로 트릭아트 길과 보리밭 사잇길, 노을길, 마중길, 님그리는 길 등이 있어 문화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친환경 청보리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푸르른 보리밭을 걸을 수 있도록 1.5km의 차없는 거리를 조성하였다.
고창군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 할인 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친지, 가족들을 초청하여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힐링 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자.
이미정 기자

청보리밭 축제에 오면 화려하고 신명나는 고창의 풍류도 즐길 수 있다.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주관하는 문화유산퍼레이드 ‘고창풍류 구경가세’ 가 4월 15일 토요일 고창학원관광농장에서 청보리밭 축제와 함께 개막공연을 올린다.
2023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고창풍류 구경가세’는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로, 고창의 경관자원인 청보리밭과 문화유산인 고창농악, 판소리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만끽할 수 있는 퍼레이드형 공연이다. 공연은 각 거점마다 다양한 퍼포먼스, 관객과 함께하는 대동놀이와 더불어 기놀이·사자춤·인형탈 놀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있다.
구재연 (사)고창농악보존회장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슬로건에 부응하기 위해 근면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 대표경관자원과 문화유산을 결합한 신명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활기를 불어 넣어줄 고창농악보존회의 「노상놀이야 ‘고창풍류 구경가세’」공연,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이지훈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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