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진산식 봉행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전법포교로 변화와 성장 이어갈 것

2023년 04월 12일(수) 15:5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진산식 봉행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전법포교로 변화와 성장 이어갈 것


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 제20대 주지로 경우 스님이 취임하였다.
4월 8일 선운사 대웅보전 앞마당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하여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을 비롯한 중앙종회의원스님들과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법주사주지 정도스님, 마곡사주지 원경스님,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을 비롯한 교구본사 주지스님들, 재곤스님을 비롯한 선운사 원로스님들과 본말사 대중스님들 뿐만 아니라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중심으로 전북 정관계 지도자 등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진산식이 거행되었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불교와 종단의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오로지 전법 포교를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늘려가고 수행, 신행, 복지, 문화 공동체로서 승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금까지의 변화와 성장을 밑거름 삼아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전법포교의 길에 나설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치사를 통해 “경우스님은 지난 8년간 선운사 본말사 공개 살림을 실현해서 재정 투명성을 높여왔고 승려 노후 수행마을 운영 등 승려복지 프로그램 확대도 확대해 왔으며 이를 통한 교구 승가 공동체를 회복하고 교구의 지역사회 활동을 증대시켜 왔다.” 고 치하했다.
한편, 경우 스님은 지난 2월 13일 열린 선운사 주지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고 2월 28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진우스님으로부터 선운사 주지로서 임명장 받았다.
경우 스님은 지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5년 9월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수계했다. 총무원 감사국장, 호법국장, 사서실장, 중앙종회 사무처장, 15·16대 중앙종회의원, 만일사, 장경사 주지를 역임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