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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연계사업 발굴로 서해안권 개발 주도해야

노을대교 기본설계용역사 선정, 2차선 기본설계 진행

2023년 04월 18일(화) 18:45 [(주)고창신문]

 

노을대교 연계사업 발굴로 서해안권 개발 주도해야

노을대교 기본설계용역사 선정, 2차선 기본설계 진행


가칭 노을대교의 기본설계 사업사가 선정되어 현재 2차선 기본설계 진행 단계라고 익산청 관계자가 밝혔다. 선정된 기본설계사업사는 삼보기술단 등 6개 회사의 컨소시엄이다.
기본설계는 올 연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익산청 주무관은, 기본설계가 끝나면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시공사가 선정되어 사업 착공 단계에 이르러야 준공일을 예측할 수 있다며 현재는 기본설계단계라는 것 이외에 어떤 예측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턴키사업이 유찰되어 일반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절차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고 일반사업은 턴키 사업과는 달리 매 단계마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변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곰소만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고창군 해리면과 부안군 변산면을 다리로 연결하는 사업은 오랫동안 고창군민의 숙원이었다. 여러 차례 번번이 무산되었던 사업이 2021년 9월 국토부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이 2022년 시작되었다.
작년 6월 턴키방식의 첫 번째 입찰공고가 나라장터에 게시되었을 때만 해도 대교 건설에 경험이 많은 유수의 대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하리라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당초 예산보다 125억 원을 증액하여, 추정금액 3575억여 원의 재공고도 유찰되는 등 사업은 네 차례 유찰되었고 차선이나 다리 형식 면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규모는 실망을 안겨 주기도 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권익현 부안군수의 공동성명 등 전북 정치권을 비롯하여 군민들은 노을대교의 조기 착공과 4차선 확장에 대한 당위성을 여러 차례 표현하였지만, 경제논리를 넘어서기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그동안 지지부진 진척이 없던 공사가 기본설계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2차로 기본설계에 대한 아쉬움을 접고, 고창군은 노을대교 연계사업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3일 오후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노을대교 건립에 따른 관광자원 및 에너지자원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하여 “노을대교 건립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서해안권 개발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을대교 건립에 앞서 연계 사업들을 구상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해 온 고창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해안도로 등 연계교통망 확충 13건 ▲대죽도 등 주변지역 관광 개발 10건 ▲해상풍력 지원시설 등 에너지 자원발굴 10건 등 총사업비 8조3000억 원 상당의 사업들을 발굴했음을 밝혔다. 군은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고창의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가 김관영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북 서해안권 새만금 연계 관광벨트 구축용역’과도 협력해 사업 추진동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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