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목욕비 지원사업 전북도 차원 지원 촉구

2023년 04월 27일(목) 11:0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목욕비 지원사업 전북도 차원 지원 촉구



전라북도의회 김만기 부의장(고창2)은 제399회 본회의에서 경로 우대 문화 확산 및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각 시·군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목욕비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고 전북도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현재 우리 전북도의 노인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미 2019년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38%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이러한 노인인구 증가 상황을 반영하여 지자체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호응이 높은 경우 인근 지역으로 정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중 어르신 대상 목욕권을 지원하는 사업의 경우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목욕이 어르신들의 건강유지 및 질병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며 호응을 얻고 있고, 최근 고유가 및 가스비 급등으로 인해 가정 내 목욕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무료로 지역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해당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전북도 내 시·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관련 정책의 경우 지역별 사업 대상자 및 지원 내용이 천차만별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 전북지역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를 통해 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14개 시·군 중 무주, 고창, 부안의 경우 현재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으로 전주, 익산, 남원 등을 비롯한 11개 시·군에서만 관련 사업이 진행 중이고, 사업의 내용 역시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이었는데, 사업대상의 연령이나 지원대상, 지원 내용, 지원 금액 등이 각 지자체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김만기 의원에 따르면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남원시의 경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 12매의 목욕권을, 순창군의 경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96매의 목욕권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사업 예산이 가장 적게 편성된 완주군의 경우 75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 6매의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슷한 생활권역에 있는 지자체 간 차이도 상당해 상대적으로 관련 사업이 빈약한 지역의 경우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되기도 한다”며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따라서 김만기 의원은 “현재 지자체별 산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어르신 목욕비 지원 사업에 대한 전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모든 어르신이 비용 부담없이 목욕을 즐기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석영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