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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심덕섭 군수 교육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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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교육정책 간담회’로 학부모, 교직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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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7일(목) 11:0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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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서거석 교육감-심덕섭 군수 교육협력 협약
교육감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교육정책 간담회’로 학부모, 교직원 만나
고창군과 전라북도교육청이 고창교육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창군은 24일 오전 고창군청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이 새로운 전북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협력 행정체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군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분야 협력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양성 정책과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시설 확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고창군과 전라북도교육청, 고창교육지원청이 연계해 지역교육 현안 해결 및 고창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주도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거석 교육감, 유승오 교육장과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고창군이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고창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고창 교육, 나아가 고창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 교육감과 심 군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활용한 학생체험단 유치에 특히 힘을 모으자고 약속했다.
서 교육감은 24일 오후에는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오) 대회의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창 지역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을 만났다.
서 교육감은 작은학교 살리기, 기초학력 책임제, 미래교육 환경 구축,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과 조화 등 올해 10대 핵심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한 뒤 학부모·교직원들과 현안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서 아이와 함께 농촌유학을 온 한 학부모는 챗GPT, 전자칠판 등 디지털 교육을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해줬으면 한다고 말하고 다른 학부모는 디지털 교육 뿐 아니라 아날로그 교육도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학교는 아날로그, 큰 학교는 디지털 중심으로 차별화하는 것도 작은 학교 살리기의 한 방편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 중학교 교감은 기간제 교사 모집에 어려움이 많다며 기간제 교사를 쉽게 모집할 수 있는 제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등 3시부터 시작된 간담회는 쉬지 않고 2시간을 넘길 정도로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고창 학부모간담회는 전북도의회 김만기 부의장과 김성수 의원이 참석하여 고창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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