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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나무 용산어린이정원 대통령 기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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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08일(월) 17:0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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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소나무 용산어린이정원 대통령 기념수
고창소나무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을 개방하면서 대통령 내외가 기념으로 심은 소나무가 고창 성내면 삼일농원에서 판매된 소나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판매할 당시 용산에 식재될 것이라는 말은 들었어도 그것이 대통령 기념수가 될지는 몰랐다”는 삼일농원 김석봉, 김경태 대표는 “약 한 달 전 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관계자 등이 우리 농원에 와서 소나무를 보고 맘에 들어 하여 판매를 하게되었는데 소나무 운송을 위한 작업을 하는 날에도 꼼꼼하게 마무리까지 관리 감독하는 모습을 보고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고창을 떠나 이번에 용산 어린이정원 내 전망언덕에 자리잡은 소나무는 수령 60년이 넘은 소나무로 근원직경이 41점에 이르며 수형이 아름다워서 대통령 기념수로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대대손손 불변하는 우리의 기상을 전할 소나무가 뿌리를 뻗어내릴 용산 어린이정원은 약 1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우리 국민이 드나들 수 없었던 금단의 땅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어린이날에 맞춰 4일 개장한 용산 어린이 정원 부지는 1904년부터 일본군이 주둔했고 광복 이후에는 미군의 주둔지로 사용되었다. 20년 전에 한국과 미국이 기지 이전에 합의했지만, 기지 반환이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다가 비로소 올해 어린이들을 위한 개방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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