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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늙어가는 액티브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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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전북 게이트볼 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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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6일(화) 14: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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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당당하게 늙어가는 액티브 시니어
김원식 전북 게이트볼 협회 회장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
지금을 100세 시대라 한다.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인 사회를 초고령 사회라 하는데, 고창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19,0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5.54%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령 사회지역이다.
이럴 때 나이 들어가는 분들이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문제는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단순히 늙은이, 돌봄의 대상, 뒷방 늙은이, 구닥다리, 꼰대, 2등 국민 노인(No人)으로 살아가느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길을 찾아내는 지혜로운 존재의 노인(know人) 어르신으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자신, 취미, 여가 등 인생 2모작을 개발하여 신노년으로 노후를 활기차고 행복하게 사는 액티브시니어로 사느냐는 각자의 역할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 고창에서 자신의 삶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액티브시니어가 있어 찾아가 본다.
전라북도 게이트볼 협회 김원식 회장
그는 1941년 생으로 오늘도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경기장을 활기차게 오간다.
게이트볼 협회를 통해 노인들에게 노년을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생산적 노화, 활동적 노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노인상을 세우고 있다.
노인의 여가선용과 노인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사회체육 발전을 위해 건강한 국민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게이트볼 전국민 운동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인생의 전반전을 고창군청에서 주로 재직하면서 고창의 문화재 보존관리에 사명을 다하고, 퇴직후에는 고창 문화원 부원장으로 고창 문화사업을 위해 헌신하여 2014년 고창군민의장 문화 체육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생 2막에 리더십 발휘
김회장은 게이트볼 메니아이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사회체육 종목이다. 100세까지도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는 평생형 운동이다.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유지에 가장 좋은 운동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는 도 회장으로 연임하면서 고창군 회장까지 겸임하며 책임완수와 협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배시민 삶의 표본 김원식 회장
김회장은 노인들의 체력향상과 여가 선용을 위해 사회봉사의 주역으로 봉사하는 시민의식을 솔선하여 실천하고 있다.
소통할 줄 아는 선배, 적극적으로 나이 들기를 시도하는 선배, 봉사하는 삶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선배 시민, 열심히 일하는 회장, 노후를 즐기는 회장, 당당하게 나이 들어가는 회장, 합리적 이성과 현명한 판단으로 영적 건강을 추구하는 회장이 그의 이미지이다.
석양 노을이 더 아름답고,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고 했다.
그의 앞길에 항상 봄날로 꽃길만 있기를 기원한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박세근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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