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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모소영, 손주화 강사 유익한 강의로 큰 호응

2023년 05월 16일(화) 14:2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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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모소영, 손주화 강사 유익한 강의로 큰 호응


지난 5월 9일 고창신문사 사옥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이 열렸다.
고창신문사 임직원을 비롯한 시민기자와 독자권익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바른지역언론연대 모소영 사무국장의 ‘지역신문의 역할과 윤리’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손주화사무처장의 ‘변화하는 디지털환경과 보도윤리’ 강의가 이어졌다. (삭제)
모소영 사무국장은 일간지 중심의 현행 법률들이 풀뿌리 지역신문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이며 헌법상 평등권에도 저촉됨을 강조하며 지방자치에서 건강한 언론, 비판과 감시역할의 언론이 없으면 건전한 지방자치 실현이 어려우므로 정부의 지역신문 지원의 필요성도 설파하였다.
언론은 다른 조직이나 집단을 감시, 비판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언론 스스로의 엄격한 잣대가 있어야 한다. 모소영 강사는 신문윤리강령의 정의와 내용의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고창신문사’의 윤리강령을 예시로 들어 다같이 살펴보았다.
특강을 맺으며 EBS에서 실시했던 ‘당신의 문해력+언어 감수성 테스트’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1차 강의가 마무리되었다.
두 번째로 이어진 강의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손주화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선 ‘변화하는 디지털환경과 보도윤리’ 강의였다. 손주화 강사는 언론사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더불어 코로나로 신문산업들이 많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인터넷 신문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전했다.
또한 인터넷신문의 자극적인 보도내용,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프라이버시 침해 등 문제점을 짚으며 언론사의 건강한 보도윤리를 강조하였다.
주요 언론과 미디어에 지역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소리를 내지만 반영이 쉽지 않은데 이럴 때 참여하는 독자와 시민위원의 역할이 크다며 독자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통해 고창신문사 임직원들과 시민기자, 독자권익위원회 회원들은 지역언론사의 엄중한 책임과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역언론사로서 청정한 윤리의식과 막중한 소명의식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미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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