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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초, 학생자치 실현 표상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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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3일(화) 12: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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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가평초, 학생자치 실현 표상으로 발돋움
학생자치활동인 다모임 활동이 전국 대다수의 학교가 일회성 행사나 형식적인 학생 회의로 그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가평초등학교(교장 유인순)는 2023년 학생자치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다모임 행사를 학생회에서 직접 기획, 예산 사용처를 정하고 필요 물품까지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모임 예산의 전권을 학생회에 위임하는 파격적인 시도로 진정한 학생자치 실현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초 다모임 회장단(회장, 부회장, 모둠장 6명)은 5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뽑기, 풍선 터트리기, 보석 십자수 만들기, 눈치 게임 등 다채롭고 흥미 있는 ‘가평 어린이 부스 큰잔치’를 직접 기획하여 쉬는시간, 점심시간은 물론, 주말까지 반납하며 문구점, 편의점 등을 돌며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준비하는 등의 열의 속에 부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에 떠돌아다니는 길냥이들을 위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학교 뒤편에 길냥이들의 집과 사료 등을 준비하여 다모임 학생 자체적으로 길냥이들을 보살피고 있음은 물론, 최근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자 위인들의 일대기를 조사하고 이를 팜플렛으로 제작하여 전시하는 등 이색적인 호국보훈 활동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유인순 교장은 “학교의 주체인 학생들이 학교운영의 실질적인 주체가 되어 ‘학생 자치의 등불’이 365일 꺼지지 않고 가평 꿈나무들의 앞날을 환하게 비출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진정한 학생자치 실현을 위해 교무부장(교사 박용섭)을 중심으로 전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에, 이러한 노력들이 널리 홍보되어 더욱더 많은 아이들이 우리학교에 찾아와 이러한 학생 자치 혜택을 누리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 미래 꿈나무들과 동행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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