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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긴급 구제역 백신접종 명령 발령


구제역 ‘심각단계’ 고창관내 축산 농가들 속타

2023년 05월 23일(화) 12:4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농식품부, 긴급 구제역 백신접종 명령 발령

구제역 ‘심각단계’ 고창관내 축산 농가들 속타


고창에서는 작년부터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명품한우 육성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명품 한우 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기후위기대응 저탄소 검증 고창 청춘한우 브랜드가 출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난 5월 10일, 구제역이 충북 청주시 소재 한우농가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19일 현재 기준 11건이 발생하여 고창군 관내의 858개 한우농가들과 관계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11번째 구제역 발생으로 구제역 위기단계를 ‘관심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도내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한 긴급 백신 일제 접종 및 예찰활동·소독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추가로 오늘 19일부터 발생지역 및 인접 7개 시․군에 대한 우제류 반출․입 금지 조치도 시행한다.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는 5월 16~20일까지 전국 소, 돼지, 염소 사육 농가에 긴급백신접종 명령을 발령한 상태이다.
다만 생후 2개월 미만 개체와 2주 이내 출하 가축은 접종 제외하고 접종 후 3주가 경과 되지 않은 개체는 해당 기간에 접종하지 않고 3주 경과 시점에 재 접종한다.
고창군에서는 관내 50두 이상의 대규모 축산농가에게 자가백신을 공급하고 5월 20일까지 긴급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완벽한 차단방역을 위해 구제역 백신 공급 실적과 접종 일자별로 긴급접종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일제접종 완료 후 검사를 통해 항체 형성이 미흡한 농장은 과태료 처분과 함께 보강접종 등 특별 관리에 나선다.
50두 미만의 농가에는 고창군 관내 수의사가 백신접종을 하였다.
구제역은 돼지, 염소도 걸릴 수 있는 만큼 군 축산과에서 한돈협회와 흑염소협회를 통해 농가상황을 파악하고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
돼지와 염소는 4월에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그리고 신속대응을 위해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흥덕면의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여 고창의 축산차량들이 필히 소독을 하고 농가에 방문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원인체 유입차단을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취약지역 도로변과 농장 주변에 집중소독, 공수의·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를 통한 임상예찰 및 전화예찰 등 긴급 방역 조치도 취하고 있으며 각 농가들에게 소독을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상황안내를 하는 등 고창에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역점을 두고 있다.
농식품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지만 백신에 의한 면역이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백신 접종을 완료한 농가도 소독·차단방역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미정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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