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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곡도예 회원전 ‘세상을 빚다’

2023년 05월 30일(화) 14:2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제3회 동곡도예 회원전 ‘세상을 빚다’

한국예술문화 명인(전통자기 부문) 유춘봉 명인이 이끄는 동곡도예 회원들의 작품전 개막식이5월 25일 고창읍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한상용 한국 예총 고창지회장은 축사에서 “각 작가들의 인성과 혼이 배어 있는 격조 있고 품격을 갖춘 작품들이 고창 도예의 맥을 이어가는 것 같아 매우 흐뭇하다.”며 동곡도예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동곡도예 회원전이 고창의 문화예술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3대 동곡요장으로 48년간 전통자기를 연구하고 재현하여 예술의 대중화에 힘쓰는 유춘봉 명인과 교육생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유춘봉 명인은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의 명사 20인에 위촉되었고 한국예술제전과 한국미술제의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동곡요 3대 요장으로 가업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고창읍성도예체험장 원장으로 아이들과 성인을 위한 도예 체험 뿐만 아니라 고창의 귀농귀촌인들에게 고창의 도자기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창의 귀농귀촌인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북돋우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동곡도예 회원전은 ‘세상을 빚다’는 이름으로 유춘봉 명인 전승아카데미의 회원들이 1년간 애써 준비한 다양한 도예작품들이 31일까지 전시된다.
이미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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