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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 78회 김은성 변호사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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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다니다 로스쿨 입학, 국민 다수의 삶에 도움이 되는 법률가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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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6일(화) 13:3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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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고 78회 김은성 변호사시험 합격
대기업에 다니다 로스쿨 입학, 국민 다수의 삶에 도움이 되는 법률가가 꿈
법무부가 지난 4월 21일에 제12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이번 제12회 변호사 합격자 중 대우조선해양(現 한화오션) 인사팀에 근무하다 뒤늦게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김은성 씨가 화제다.
김은성 변호사는 고창중 48회, 고창고 78회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대기업을 다니다, 뜻하는 바가 있어 누구나 부러워 하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다. 두려움과 걱정이 앞설 때마다, 적극 지지해주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과 가족들이 큰 버팀목이 되었다는 김은성 변호사는 특히 이 합격은 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격소감을 전했다.
김은성 변호사는 “로스쿨 입학 당시 공부를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되었고, 나이가 있는 만큼 체력적으로 불리했다. 또한 학부 시절 치열한 수험경험이 없었던 탓에 로스쿨 생활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법학이 적성에 안 맞는 것 아닌지 스스로 의심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 줄짜리 지문에 대해서도 시간을 투자하여 근거 판결문을 찾아보며 정확히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이해가 깊어지자 공부하는 재미가 생겼다. 또 수험기간을 하루 단위로 나눠 그날 그날 목표를 달성하면서 느끼는 성취감을 동력 삼아 공부했던 것이 비결이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김은성 변호사는 지난해 본 책들을 세워놓은 길이만 2.5m라고 전한다.
8개월간 최소 2~3회 정독을 할 정도로 꾸준히 공부하였고 추석, 크리스마스, 신정에도 쉬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거나 모의시험을 치며 보냈다며 훌륭한 법조인이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열심히 노력할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김은성 변호사는 “법과 제도는 많은 사람의 삶을 좌우할 만큼 영향력이 크고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법과 제도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 관련 입법기관에서 국민 다수의 삶에 도움이 되는 법률가로서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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