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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약자들에게 쉼과 꿈을 주는 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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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취업거버넌스와 치유정원 조성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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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3일(화) 13: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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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약자들에게 쉼과 꿈을 주는 쉼드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취업거버넌스와 치유정원 조성 희망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준비한 농촌여행 테마 기획전에 고창 쉼드림이 선정되었다.
도는, 고인돌 역사 여행을 함께 할 농촌 여행지로 쉼드림을 선정하여 농촌숙박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고창읍 당촌길 75에 위치한 ‘쉼드림’은 고창이 고향인 장연희 총괄이사가 맡고 있다.
쉼영농조합을 통해 유통과 경영컨설팅, 1박2일 로컬여행, 체험프로그램을 하시던데 주사업은 무엇인가?
주사업은 여행과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운영이다.
치유프로그램은 주로 사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일반 체험프로그램은 단체뿐 아니라 개인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치유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이 되나
치유프로그램은 쉼드림 혼자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고창의 치유농장들과 유관기관들이 함께 만나 어떻게 하면 잘 치유할 것인지 논의하고 꾸준한 스터디를 통해 체계적인 연구를 하여 운영하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용객이나 단체가 있다면?
장애인적응직업훈련센터의 청년들이 폐쇄적이고 수동적인 환경에 있다가 작년부터 치유 텃밭을 하게 되었는데 올해부터는 식물을 기르는 것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판매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익금의 일부는 기부도 할 생각인데 스스로 농사짓고 판매하여 기부도 할 수 있게 된다니 아주 뜻깊은 거 같다.
쉼드림의 자랑거리
16년째 일을 하여 노하우가 많이 쌓이다 보니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고객 한 분 한 분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한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5분이 방문하여 체험을 하기로 하였는데 한분이 갑작스레 아파서 못오시게 되었다.
그래서 그 한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미처 오시지 못한 분은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고 기뻐하실 것이다.
그리고 예전에 아들 3명이 중증 치매 아버지와 오셔서 오로지 치매 아버님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짜서 1박 2일간 해드렸다.
그러니 온 가족이 정말 감격해 하셨던 기억이 있다.
고객들을 한번 보고 안보겠다는 마음으로 서비스 하면 안된다.
인생 좌우명은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이다.
일이 힘들면 쳐지게 마련인데 그러지 않으려고 건물 여기 저기 붙여 놓고 항시 마음을 다잡는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바람
취약계층 청년들 한 사람 한 사람 맞춤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업 거버넌스를 만들고 싶고 면 단위마다 요양원들이 생겨서 어르신들이 낯선 환경이 아니라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히 요양을 하실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지금은 치유정원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시설과 연계되어 장애가 있는 청년들은 차와 빵을 만들고 전국의 여행 약자들은 손쉽게 치유정원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수익금은 장애 청년들의 급여와 시설운영비로 연결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생글생글 항상 웃는 얼굴만 봐도 절로 마음의 치유가 될 것 같은 장연희 총괄이사는 많은 사람을 품는 따스한 마음으로 고창의 치유문화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가 마련한 이벤트 정보는 ‘전북농촌여행 참참’(www. cham-chamtri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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