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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협약사업으로 쾌적한 삶터, 일터,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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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89억 원 농촌 활성화 시너지 높일 패키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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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3일(화) 14:1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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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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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협약사업으로 쾌적한 삶터, 일터, 쉼터 조성
5년간 589억 원 농촌 활성화 시너지 높일 패키지 사업 추진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6월 5일 최종 선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 간, 국비 383억, 도비 53억, 군비 138억, 기타 15억으로 구성된 총 589억 원의 자금이 투입되어 고창군 14개 읍·면 전역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7개 사업이 진행된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에 중심 역할을 한 농촌활력과의 홍정묵 과장을 만나 농촌협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았다.
농촌협약이란 무엇인가요?
농촌협약이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의 농촌정책 및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산발적으로 각각 추진되던 농촌관련 사업을 패키지화하여 추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앞으로 5년간 패키지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농촌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창군의 농촌협약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신다면?
고창군 농촌협약은 6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지문화 부문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있고 ▲정주여건 부문에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가축분뇨 처리지원사업이 있으며 ▲일자리 부문에는 농촌고용인력 지원사업 ▲교통 부문에는 농촌형 교통모델 지원사업 ▲공동체 부문에는 농촌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농업농촌 사회적 가치 확산지원사업 ▲농촌공간 재구조화 부문에는 농촌공간 정비사업,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사업 등이 있습니다.
또한, 대상사업에 연계되는 사업들은 농촌빈집사업, 의료서비스개선사업 등 총 30개로서 약 1,733억 원 정도입니다.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노력한 중점분야와 어려웠던 점은?
농촌협약을 준비하면서 고창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거의 모든 시·군 지자체가 고민하는 인구 문제와 관련하여 취약점을 보완하고 개선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생활인프라 구축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주환경을 개선하여 취약한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해결하고자 고민하였습니다. 또한 14개 읍면이 고루 혜택을 누리고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점이면서 동시에 중점 분야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그간 노력하신 활동과 소감은?
농촌협약을 준비하면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분석기법들을 조사하였고, 고창군 농촌협약 생활권단위추진위원회, 협약위원회 등 많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알 수 있듯, 이번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은 행정 실무부서뿐만 아니라, 많은 군민이 함께 이루었고,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농촌협약을 통해 고창군이 어떻게 변화되길 바라시나요?
이번 농촌협약사업 선정과 사업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한 삶터, 일터, 쉼터가 조성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쾌적한 정주환경에서 생활하고 일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얼마 전 유네스코 7관왕을 달성한 것처럼, 천혜의 자연 환경과 뛰어난 인문학적 역사 문화의 도시 고창군이, 군민모두 행복한 농촌다움을 보전하는 농촌 공간으로 레벨업될 것입니다. 이로써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거주하는 군민 모두가 만족감 높은 생활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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