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정읍 선거구 유지? 개편? 오리무중

민주당 경선 치열 예상, 후보자 활발한 움직임

2023년 06월 13일(화) 17:16 [(주)고창신문]

 

고창·정읍 선거구 유지? 개편? 오리무중

민주당 경선 치열 예상, 후보자 활발한 움직임


2024년 4월 10일 제22대 총선이 3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직선거법」 제24조에 따르면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송봉섭, 이하 획정위)는 선거일 전 13개월인 2023년 3월 10일까지 선거구획정안(이하 획정안)과 보고서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하고, 국회는 선거일 전 1년인 2023년 4월 10일까지 국회의원지역구를 확정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예외없이 지역구확정기일은 지켜지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획정위는 2월 6일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지역선거구 수 및 시‧도별 의원정수 등 선거구획정 기준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획정 기준불부합 국회의원지역선거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지역선거구 획정 인구기준일인 2023년 1월 31일을 기준으로 전라북도 선거구에서 상한인구수 271,042명을 초과한 지역은 1곳, 하한인구수 135,521명에 미달된 지역은 3곳이다. 상한초과 지역은 전주시병으로 16,306명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하한미달 지역은 △익산시갑 4,847명 미달 △남원시,임실군,순창군 4,609명 미달 △김제시,부안군 3,840명이 미달되어 선거구 조정이 불가피하다. 정읍시,고창군 선거구는 157,261명으로, 자체가 조정 대상은 아니나 10석을 지키기 위한 전라북도의 선거구 조정에 따른 여파로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전북 선거구 조정 방안으로, 최근 나오는 다양한 논의는 주로 새만금권역과 전북동부권역에 집중되어 있어서 정읍·고창 선거구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신호를 준다.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의 행보에서도 선거구 변화에 대한 기색이 현재까지는 느껴지지 않는다.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윤준병(1961년 생) 현 국회의원, 유성엽(1960년 생) 전 국회의원, 장기철(1959년 생) 재경전북도민회 수석부회장과 국민의힘 김항술(1954년 생) 정읍고창당협위원장, 무소속 이상옥(1960년 생) 전 러시아 총영사관 영사(외교관)가 출마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이변이 없는 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곧 선거결과로 귀결되는 정읍·고창 선거구에서 최대 관심사는 결국 민주당 공천일 것이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 후보로 격돌했던 윤준병 국회의원과 유성엽 전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고 장기철 부회장이 고창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5월 8일 확정된 더불어민주당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 규정에 따르면 기존의 시스템 공천 기조를 유지하며 공천심사 역시 지난 총선 기준을 준용하여 △정체성 △기여도 △의정활동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을 종합 심사한다.
경선방법으로는 국민50% 당원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권리행사 시행일은 선거 2개월 전인 2024년 2월 1일로 결정되었고 2023년 7월 31일까지 입당한 당원 중, 2023년 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 선거권이 부여된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