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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부로 더욱 아름다운 삼룡이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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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조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수국으로 고창에 큰 정원을 만들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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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7일(화) 13:3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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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 박정권 대표 (오른쪽) 장준수 대표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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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송면 '푸른꿈 토요마을학교' 무표체험 | ⓒ (주)고창신문 | |
꾸준한 기부로 더욱 아름다운 삼룡이 농원
정원조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수국으로 고창에 큰 정원을 만들고 파
아산면 성산리에 위치한 삼룡이농원의 문을 여니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수국의 향연이 펼쳐지며 수국처럼 환한 웃음을 가진 두 명의 젊은 대표가 반겨준다
대표소개
장준수 공동대표는 78년생이며 진안이 고향이다.
스포츠경영학과를 나와 골프선수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가 농사가 좋아서 4, 5년 전부터 농업을 공부하게 되었다.
박정권 공동대표는 80년생이고 남원이 고향이다.
15년 전 형님이 고창에서 훈탄사업을 할 때 도와주러 와서 고창과 인연이 되었다.
꽃농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
장준수> 박정권 대표가 7년 전부터 초화와 침엽수 육묘장 사업을 하였는데 인건비가 만만치 않고 손이 많이 가서 다른 사업을 구상하던 중에 평소 꽃을 좋아하던 저와 만나 서로 의기투합해서 꽃 농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농원이름을 삼룡이로 지은 이유
박정권> 제가 딸 셋이 있는데 이 딸들이 용처럼 큰 사람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과 고객에게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삼룡이’로 지었다.
농원소개를 하자면
장준수 저희 농원은 주품목이 수국이고 그 외에 침엽수와 신품종으로 역시 인기가 좋은 붓들레아, 스모그트리, 다양한 그라스 종류를 취급하고 있다.
2년 전부터 ‘삼룡이 유튜브’를 운영하며 업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식물을 잘 키우는 법’을 구독자 눈높이에 맞춰서 알려주고 정기적으로 구독자를 초청해서 무료교육을 해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유튜브를 보고 각지에서 꽃을 사러 오시는데 정작 고창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다.
앞으로의 계획
유튜브를 하며 우리 농원 뿐 아니라 고창을 알리고 고창의 어려운 농원들을 찾아가 무료촬영을 해드리며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서 우리만의 수국을 개발하고 고창에 수국으로 된 큰 정원을 조성하여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찾는 고창을 만들고 싶다.
삼룡이농원의 두 대표는 ‘삽목하기’, ‘분갈이하기’ 등으로 고창의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예전에 전주 정원박람회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도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는 ‘삼룡이 농원’의 두 공동대표는 얼마 전에 불우이웃돕기를 하여 심덕섭 군수님과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며 불혹이 넘은 나이임에도 해맑게 웃었다.
이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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