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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고등학교 국제교류수업 일본어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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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11일(화) 05:1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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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고등학교 국제교류수업 일본어 캠프 참가도교육청 지정학교로 일본 토우아대학교와 MOU 체결 양국 문화교류와 학습 기회
영선고등학교는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국제교류수업 학교 지정학교로서 일본토우아대학교와 MOU를 통해 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본어를 배우고, 현지 대학생들과 모둠별 주제 토론 및 양국 문화를 교류하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일본어 프로그램은 토우아대학교 국제교류 학부의 3명의 교수와 대학 재학생 12명이 영선고 학생 16명과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온라인 수업 5시간을 통해 일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였고, 6월 25일부터 7월 1일 동안에는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 소재하고 있는 토우아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해외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해외 연수에 참여한 학생은 “영상으로만 보았던 곳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면서 일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면서 “양국 간의 전통 옷 문화 체험, 한옥마을과 일본 전통가옥 등을 알아보고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제교류수업 주된 내용은 토우아대학교에서 제공한 일본어 캠프 교재를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온라인 수업은 자기소개, 좋아하는 나의 이야기(음식, 취미, 특기 등), 마을을 소개하는 일본어(무장, 고창, 전주 등), 문화를 소개하는 일본어(무장읍성, 고창모양성, 고인돌, 전주한옥마을), 최고의 체험을 전하는 일본어 (일본의 문화체험지 소개)등 6차시로 구성되었고, 온라인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일본 현지에서 총 4개조로 편성하여 일본 대학생과 한국 유학생이 같이 8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참가학생 모두 개인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여 질 높은 일본어 교육을 학습했다. 문화 체험은 조선통신사비, 이치노미야신사, 쵸오모리 저택, 고쿠라성, 태재부천만궁, 후쿠오카타워, 모모치 해변, 모지코레트로, 히노야마를 방문하였으며, 현지에서 배운 일본어로 씨몰, 톤키호테, 라라포트에서 쇼핑도 하였다. 또한 현지식으로 도시락, 카레, 돈카츠 등의 식사 문화도 즐겼다. 참여학생은 “일본의 음식은 잘 맞지 않을 것같았는데 직접 먹어 보니 참 맛있었다. 일본에 오길 정말 잘했다”라는 큰 만족감을 보였다.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우리나라 한복과, 일본의 기모노와 유카타로 입어 보는 체험을 하였다. 일본 학생 2명은 현지에서 직접 섭외하여 체험을 하였고, 그 학생은 “입어 보니 너무나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자신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다. “기모노나 유카타”보다 “한복”이 어느 나라 사람이 입어도 아름다운 자태를 느낄 수 있었다.
국제교류수업 학교 운영 담당 교사인 옥운호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구촌 공동체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갈 미래역량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앞으로 학생들을 위해 교육 경쟁력 강화 및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구현하는데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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