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군·용평리조트·전라북도 3자 MOU

2023년 07월 11일(화) 05:2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용평리조트·전라북도 3자 MOU

노을대교 개통과 더불어 고창 서부권 관광판도 바꾸는 핵심사업


고창군과 전라북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HJ매그놀리아’)와 3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고창군은 HJ매그놀리아와 양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전라북도가 포함된 협약으로 투자가 한층 현실화됐다.
6일 오후 전북도청 도지사실에서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HJ매그놀리아신달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종합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식이 열렸다.
협약에 따르면 HJ매그놀리아는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일원에 약 3,500억 원을 투입해 휴양형 복합리조트 시설인 ‘고창종합테마파크’를 건설한다.
HJ매그놀리아는 1973년 법인 설립 이래 용평콘도미니엄(205실)을 비롯, 비치힐콘도(450실), 그린피아콘도(338실) 등 다수의 리조트와 콘도, 테마파크 등을 건립 및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고창종합테마파크’에는 273실 규모의 휴양형 리조트 2개동, 20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 1개동, 컨벤션 시설, 인피니티풀 등이 들어선다.
올해 계획설계 및 인허가 승인, 교통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기반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고창종합테마파크’은 동호해수욕장, 운곡습지, 노을대교 등 고창 천혜의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간 고창군은 숙박시설 부족으로 관광객 유치와 대규모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HJ매그놀리아의 투자로 대규모 숙박시설이 마련되면 더 이상 스쳐 가는 고창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질 것으로 보고있다.
고용효과에 있어서도 직접 고용 187명, 간접고용 336명, 총 52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어, 일자리 부족 및 인구감소 문제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창종합테마파크’ 건설은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2029년 예정), 노을대교 개통(2030년 예정) 등과 더불어 향후 고창 서부권 관광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사업이 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전담팀을 꾸려 사업추진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업체 측도 건축기본 계획을 건축사에 발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빛이 있으면 그림자 지듯, ‘고창종합테마파크’ MOU 소식으로 천일염 생산 어가의 불안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심원면의 한 염전 어가는 “염전부지가 고창군 소유가 되면 훨씬 좋을 줄 알았는데 당장 내년 계약이 종료되면 재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인지도 불안하고, 고창 천일염 생산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널리 퍼져 있다”며 고창군의 대책을 촉구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종합테마파크 건설은 20만 평 규모의 폐염전부지에 건설될 예정으로 천일염 산지와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지만, 고창 천일염 생산 종식에 대한 군민 우려와 천일염 생산어가의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는 고창군의 공식적인 조처가 필요해 보인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