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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대회, 고창 매력 발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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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18일(화) 06: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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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대회, 고창 매력 발산 기회고창군, 1만여 손님맞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추진상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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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년 11월5일(토)~6일(일) 고창사랑캠프 사진
고창모양지역대 대원 약 40여명과 타 지역대원 약 60여명이 함께 고창 호암마을에서 야영활동을 실시했다. | ⓒ (주)고창신문 | |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잼버리)가 8월 2일 개영식과 함께 8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잼버리조직위원회는 이 기간 동안 48종 143개 영내 프로그램, 8종 30여 개 영외 및 8종 30여 개 지역연계프로그램 등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지역연계프로그램에는 고창읍성 전통문화체험과 선운사 템플스테이가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고창군에는 2일부터 10일까지 8일 간(6일 휴일) 총 8,960명의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이 방문하게 된다.
심덕섭 군수는 “장차 세계를 이끌어갈 예비 리더들이 고창을 찾는 흔치 않은 기회다. 고창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12일 오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었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본행사에 대비해 부서별 전반적인 준비상황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고창군을 방문해 영외활동에 참가하는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 방안 등에 심도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고창군은 세계잼버리 기간 고창읍성과 선운사를 방문하는 1만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관광객을 위해 고창읍성과 선운사 내·외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부채와 자개 그립톡 만들기(고창읍성), 다도 및 숲어드벤처 체험(선운사) 등 전통적이면서 고창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행사가 8월에 개최되는 만큼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천막, 물 터널을 설치하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실내공간 확보와 비상응급체계를 마련하는 등 행사 추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에서 홍보관과 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며 전 세계에 고창수박과 복분자, 유기농 우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남은 기간 전 부서가 발벗고 나서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고창군과 전라북도가 세계속으로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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