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농공단지에 중소벤처 기업부 모범중소기업인 장관 표창을 받고 21년도에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공동상표 물품지정이 된 업체가 있다.
1988년도에 씽크매장을 운영하다 2001년 법인을 설립하여 씽크대 등 주방가구와 장롱, 신발장을 주 품목으로 생산하며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길만 걸어온 ㈜인플러스는 자연주의 고품격가구를 표방한다.
전라남북도에서 유일하게 까다로운 조달청의 납품조건을 충족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으로서 오랜 세월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2008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확인, 2010년 표준협회 품질경영 KS 우수기업상 수상, 동년 전북기업의 날 우수기업 수상, 2012년 전북중소기업청장상 수상, 2016년 모범납세자 표창(광주지방국세청장), 2019년 LH 고객품질대상 우수상 수상, 2020년 중소벤처 기업부 모범중소기업인 장관 표창, 21년 우수조달공동상표 물품지정(조달청)등 이력이 화려하다.
회사의 고비
2002년 태풍 루사로 생산제품과 최신설비가 파손되어 납기지연으로 인해 거래처가 끊기는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던 적이 있었고 2006년에는 전기누전으로 생산공장 한동이 전소되어 다음날 건설사에 납품해야하는 970세대분의 동장문짝이 모두 불에 타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고객과의 신용을 지키고 책임져야 할 직원들을 위해 좌절할 틈도 없이 백방으로 뛰며 제품의 우수한 품질만이 회사의 살길이란 생각을 더욱 굳혔다고 한다.
송미연대표는 “무리한 확장보다 회사의 내실을 기하는데 노력하여 자동화 설비투자와 꾸준한 연구개발로 KS표시 인증과 단체표준 표시인증을 받고 친환경목제보드 제조방법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조달청과 LH, SH 등에 납품자격을 갖추고 전국에 저희 맞춤가구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인플러스의 연구개발팀은 그 외에도 2007년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주방가구에 대한 성능인증을 획득하고 2008년에는 INNO-BIZ 확인을 받았다.
2011년에는 ISO 9001을 획득했다.
우리나라 가구업종에서는 유일하게 KS인증, 우수단체인증, 성능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송미연 대표의 인생철학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살면서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는 마음을 간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송미연대표는 매년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해 주방가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어린이재단 혼자먹는 밥상'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보람이 있다면
“대학교 갓 졸업한 신입사원들이 오랫동안 저희 회사에서 일하며 재산을 모아 결혼하고 집도 사고 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제 자식을 보는 양 뿌듯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경영이념에 ‘인재중시경영’이 있는 것을 보면 송미연대표의 직원을 아끼는 마음이 큼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인플러스에는 10년 넘는 장기 근속자가 많다.
이는 회사의 보이지 않는 경쟁력으로서 ㈜인플러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이다.
이미정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