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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기억력 떨어질 때 캐러멜 한 입

2023년 09월 20일(수) 15:01 [(주)고창신문]

 

탐방 - 도담공방 캐러멜 김종민 대표


집중력 기억력 떨어질 때 캐러멜 한 입

홍도라지, 땅콩 등 고창농산물로 맛 개성을 살린 건강한 캐러멜


ⓒ (주)고창신문

청년의 가능성은 도전으로 열린다. 아직 결과를 내기 전인 첫 시도(試圖)일수록 더욱 용기있게 내디딘 첫걸음에 응원이 필요할 것이다.
고창 청년 김종민(32) 대표의 도담 공방에서 만든 캐러멜(caramel)이 출시되었다.
홍도라지, 흑임자, 무화과, 땅콩, 인절미, 솔트, 6가지 맛으로 개성을 살려 한 상자에 정성스럽게 포장한 캐러멜은 어떤 맛을 먼저 집어야 할지 기대감으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단맛을 어린이 입맛으로 치부하여, 당분을 평가절하하는 경향도 있지만, 당분은 엄연히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요 영양소이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드는 캐러멜의 달콤함은, 우리 뇌의 집중력과 기억력이 약화되었을 때 뇌의 활동을 회복시킨다. 또한, 근육에 에너지를 주는 당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운동 전 적절하게 섭취한다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김종민 대표를 만나 도담공방 캐러멜 이야기를 들었다.

◇ 도담공방 소개
도담공방은 도라지를 담은 작은 공방이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도담’이라는 순우리말은 ‘야무지고 탐스럽게 도드라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담공방이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야무진 공방으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라는 뜻도 담았습니다. 도담공방은 아버지가 직접 생산해 내시는 도라지를 비롯하여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자연 그대로의 순순한 맛을 담은 먹거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일상에 달콤함이 필요한 순간에 좋은 먹거리를 선사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 생애 첫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아버지가 직접 생산해내시는 귀한 도라지의 부가가치를 더 높이고 싶었습니다. 그런 방안을 연구하다가 도라지로 만드는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보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라지는 너무나 장점이 많은 식품이고 건강에 좋은 농산물임에도, 쓴맛이 나고 한약 먹는 느낌이라고 꺼리는 젊은이들도 있고 어린이들은 더욱이 먹지 않으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에 좋은 도라지를 어린이나 젊은이들이 맛있게 먹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 (주)고창신문

◇ 도담 공방 캐러멜의 제조과정과 특징을 소개한다면?
도담공방 캐러멜은 일반 설탕이 아닌 비정제 원당(사탕수수)를 사용합니다. 비싸기는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여 고가의 천연바닐라빈, 프랑스산 동물성 생크림, 고메버터 등 순수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담았습니다, 또한, 고창 농산물을 이용한 특징적인 6가지 맛을 표현하여 개성있는 캐러멜을 만듭니다.

◇ 첫 사업을 시작하면서 보람이나 어려움은 없었는지?
도라지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 모색이 목적이었지만, 의도치 않게 다방면에서 세상을 많이 경험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지고 넓어지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아버지의 일과 농사에 대해서도 더욱 이해도가 높아지는 기회가 되어, 시작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경험이 없다보니 모든 것이 서툴고 힘들지만, 특히, 캐러멜의 주요 소비층이 되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도라지 캐러멜의 건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확산시키는 일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맛보면 또 다시, 계속해서 찾게 되는 ‘도담공방의 캐러멜’을 만들고 싶은데 판매전략이 쉽지 않습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한 인터넷 주문 판매(https://smartstore.naver.com/dooodam)를 주(主)로 하여, 도담공방 캐러멜의 차별화된 맛과 영양을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구상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도담공방을 어떻게 성장시키고자 하는지 향후 계획은?
캐러멜로 시작하였지만, 더 나아가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대량생산이 아니고, 하나하나 손길이 많이 가는 수제(手製)이기 때문에 기계로 찍어내는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 한 개 정성을 담아, 건강을 생각하고 행복을 주는 도담공방 캐러멜, 삶의 질을 높이는 고급디저트를 만드는 도담공방의 브랜드 가치를 쌓아가겠습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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