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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 11일에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국회의원선거의 지역선거구 수 및 시·도별 의원정수 등 구체적 선거구획정 기준 확정을 촉구한 바 있지만, 이번에도 예외 없이 일정이 임박해야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고창지역 선거 기조를 전제로,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보 예정자를 차례로 싣고자 한다.
◇ 2020년 4월 제21대 총선 이후 어떻게 지내셨는지?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들 한다. 총선실패 이후 3년 6개월이란 시간이 정말 꿈처럼 흘러간 것 같다. 2020년 21대 총선실패는 민선 3기 정읍시장 선거와 이어진 18대, 19대, 20대 총선 이후 처음으로 맛본 고배인지라 받아들이기도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나 승패는 병가지상사라는 말로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오히려 모처럼의 공백을 부족함을 채우는 좋은 충전의 기회로 삼자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체력단련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썼다. 서울에 있는 모 대학원대학에 진학해 인공지능(AI) 기반 전략경영과정을 밟으며 나름의 미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너무나 갑작스런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닥쳤다. 지방선거 바로 하루 전인 작년 5월31일 중병에 걸린 아내가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곁을 영원히 떠나 하늘나라로 갔다. 작년 2월 중순에 아내가 도저히 치유할 수 없는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됐고 석 달 보름 만에 아내는 나와 세 딸을 남긴 채 세상과 이별했다. 갑작스런 아내와의 사별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커다란 아픔이고 충격이었다. 정치를 하면서 아내를 부려먹기만 했고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과 회한에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31일 아내와의 이별 1주기를 보내며 그녀가 떠나기 한 달 전쯤 병상에서 남겼던 말이 떠올랐다. “내 보기에 당신은 앞으로도 두세 번은 더 선거를 치를 것 같은데 제대로 된 정치로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나도 가고, 세 딸들도 모두 사회에서 각자의 역할을 잘하고 있으니 더이상 월급쟁이 정치하지 말고 제대로 된 정치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정읍시민, 고창군민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은혜에 꼭 보답하세요” 아내의 이 마지막 말은 답답했던 안개를 뚫고 나와 해야 할 일과 책임을 상기시켰다. 여러분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고자 다시금 힘을 낼 용기를 주었다. 인생의 가장 큰 격변기가 그렇게 흐르고 있다. ◇ 3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고창)을 위한 업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스스로 업적을 말한다는 게 좀 쑥스럽기도 하다. 3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정읍·고창이 한 선거구가 돼 처음 당선된 제20대 국회의 3선 국회의원으로서 2016년 국정감사 당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을 만천하에 드러낸 일을 꼽을 수 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을 때인 2016년 국정감사 당시 여당이었던 지금의 국민의힘 측에서 국정감사 자료 제출이나 증인채택을 방해하고 회의 진행을 거부하는 등 국정농단 세력의 만행을 감추기 위해 온갖 방해공작을 서슴지 않았다. 국정농단의 핵심적 사건들을 따져 물어야 했던 교문위원장으로서 의사봉을 쥐고 새벽 2시~3시까지 뚝심있게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썰’로만 떠돌던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났고 이어진 국정조사와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적 촛불집회,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 그리고 정권교체로 이어지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역대급 위원장’이라는 과분한 평가를 대내외적으로 받았다. 이와 함께 잠자고 있던 ‘부창대교’ 지금의 ‘노을대교’를 다시 살려낸 일을 꼽고 싶다. 20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 위원으로서 기획재정부 책상서랍 속에 잠자고 있던 부창대교 문제를 수면으로 끌어 올렸다. 당시 기재부는 부안군이 반대한다는 핑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 집어넣지도 않고 방치하고 있었다. 부안군과 기재부를 설득하고 압박해 예타를 가동시켜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건설자재비 상승에 따른 추가 예산확보와 4차선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노을대교 건설의 근본 목적이다. 노을대교는 단순히 교통편의를 위한 다리가 아니다. 곰소만을 사이에 두고 남도에서 올라오는 관광수요가 고창에서 막히는 현상, 수도권에서 내려오는 관광수요가 부안에서 막히는 현상을 각각 해소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자는 것이 노을대교 건설의 근본적인 목적이다. 노을대교 건설사업뿐 아니라 노을대교를 중심으로 고창의 관광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는 별도의 국비투입 특화사업이 절실한 이유이다. ◇ 그간 하시고자 했던 많은 일 가운데 아쉬움이 남는 일은? 고창군민들께서는 상심하셨을 일이겠지만,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에 대한 말씀을 빼놓을 수가 없다.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지역 간 특히 정읍과 고창의 극심한 경쟁 및 갈등으로 동학농민혁명국가기념일을 정하지 못하고 10년도 훨씬 넘게 방치되고 있었다. 2016년 우여곡절 끝에 정부에서는 정읍도 아니고 고창도 아닌 제3의, 그것도 왜곡된 ‘전주화약일’을 기념일로 정해 놓고 발표까지 앞둔 상황이었다. 당시 교문위원장을 하던 시절이라, 문화체육관광부에 강력 항의해 전주화약일의 기념일 제정 시도를 무력화시킨 바 있다. 이후 2017년에 교문위원장으로서 상임위 예산심사를 마무리하는 회의에서 “정읍과 고창의 국회의원인 나로서는 어느 쪽으로 정해지든 정치적 부담이 크지만, 그 부담은 내가 안고 가겠으니 기념일이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인 정읍, 고창을 벗어나서는 안되고 정부에서 합리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마무리하라”고 요구했다. 결국 2019년 국가기념일이 ‘황토현전승일’로 결정됐고 ‘무장기포일’을 줄곧 주장해 온 고창에서는 몹시 서운한 일이 됐다. 조금이라도 고창군민들을 위로하고자 최선을 다해 무장기포지 성역화 국가예산을 확보하기도 했고, 앞으로도 고창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절대 게을리할 수 없다는 책무와 마음의 짐을 갖게 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제대로 된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을 위해서는 정읍과 고창이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찾고 노력해야 한다. 이 과정을 회피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역할이 있어야 할 것이다. ◇ 국회의원에 재도전하시는 분으로서 지역구(고창) 미래 모습을 어떻게 설계하고 계신지? 최근 우리 고창에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돌을 비롯한 고대 유구 수십기가 새롭게 발견됐고 고창의 13곳이 지질명소로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됐다. 함께 고생하신 고창군청 직원분들과 청정 자연을 지키고자 애쓰셨던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고창은 예부터 사람이 살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다양한 형태의 많은 고인돌이 있다는 것은 선사시대부터 고창에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었다는 방증이며 그만큼 양질의 먹을거리가 풍족했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에도 천혜의 환경과 군민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고창에서 생산한 많은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멜론, 수박, 땅콩, 고추 등은 전국 최고의 브랜드이며 인삼, 고구마, 무, 배추 등은 전국 최고 산지로 평가받고 있다. 풍천장어, 지주식 김, 바지락, 천일염 등의 수산물은 이견이 없는 전국 최고 상품이다. 이러한 잠재자원을 살려 농생명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을 주력산업으로 특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한다. 다행히도 내게는 전북도청 문화관광국 국장의 경험과 정읍시장 시절 농생명문화를 핵심으로 시정을 운영한 실무적 노하우가 있다. 그리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입법과 예산을 다뤄본 경험이 있기에 고창의 미래비전 수행에 누구보다도 자신있다 말할 수 있다. ◇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구(고창)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우리 고창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수많은 보배들이 있다. 천혜의 환경으로 자연생태, 환경 그리고 문화도시까지 갖출 수 있는 구슬들이 많다. 고창의 관광산업이 그동안 큰 임팩트를 갖지 못했던 이유는 이를 하나로 묶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제 단순히 고창관광, 생태관광, 문화관광이란 분리형 관광이 아닌 묶음형, 스토리·테마형 관광을 바탕으로 하는 더 큰 상위버전의 관광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 그 바탕 위에 새로운 예산과 시설을 더해 수많은 보배를 더 큰 보배로 꿰어 내는 노력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한 중요 기반시설로 전북과 전남을 이을 ‘고리포다리’의 건설을 들 수 있다. 노을대교의 건설과 더불어 고창관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노을대교’라 할 수 있는 고리포다리의 건설도 꼭 필요하다. 단절되었던 국도 77호선 서해안 바닷길을 온전하게 완성해 영광 백수해안도로와 구시포권 연계 관광을 실현하고 나아가 전남권 관광객의 접근루트까지 관광자원화한다면 더 큰 관광브랜드에 부합하는 좋은 가교가 될 것이다. 내게는 그에 맞는 경험과 능력, 중앙에서 통하는 실력이 있다. 유성엽이 전 국민의 의식 속에 ‘고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을 ‘사람들의 자긍심이 높은 곳’이라 만들고 싶다. 관광이란 수단을 통해 역사와 문화, 청정 농축수산물은 물론 그 어느 곳보다도 따뜻한 고창군민 여러분의 인심 역시도 그 자긍심의 이유라는 것을 각인시킬 것이다. 끝으로 우리 고창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고속철도를 건설해야만 한다.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창만큼 최적의 입지와 여건이 되는 곳은 없다. 고속철도의 건설은 현재 놓인 고속도로와 연계돼 고창을 서남권 최대의 물류 중심지로 성장토록 할 것이다. 고속철도망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그날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인천공항, 새만금공항, 무안공항, 여수공항, 가덕도신공항을 잇는 ‘서남해안 L자형 고속철도’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창에는 힘있고 능력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국회의원은 이렇게 국가중점사업, 대형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이를 우리 지역에 끌어올 힘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성엽과 함께 고창의 힘있는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고창군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 인구늘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복안은 무엇인지? 저출산 고령화와 그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문제는 우리 고창도 예외일 수 없다. 국가 차원의 관심과 대응이 절실하지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즉 도와 시·군이 나서서 협력해 가야 한다. 지자체에서는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사회기반시설의 확충이 필요하고 기업이 저렴한 땅값에 큰 세제 혜택을 보고 들어올 수 있도록 세부적인 장치가 있어야 한다. 들어오겠다는 기업을 불합리한 이유로 내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 아울러 그 지역의 역사와 전통, 문화와 자원을 고려하고 활용해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해 가야 한다. 지역 내에서 여건과 특성에 맞는 소규모 창업을 적극 지원·장려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청정지역 고창을 국화와 꽃무릇, 분홍구절초, 벌개미취 등 야생화가 사계절 피고 지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가꿔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양성, 자연마당, 노동저수지, 전불가는 길에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국화를 심어 석 달여 동안 국화축제를 열고 심원면의 유채꽃처럼 경관농업을 대폭 시행해 나가야 한다. 고창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맛있는 ‘고창김치’를 만들어 브랜드화하고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하는 고창김치세계화가 병행 추진되면 좋겠다. 장어와 복분자, 수박, 땅콩, 멜론을 잇는 명품 먹거리로 고창김치가 우뚝 선다면 고창은 청정 식재료 공급지에서 찬란한 한국 식문화 체험지로 전환될 것이다. 이렇게 관광을 활성화하는 ‘6차 산업화’로 보장성 농업을 실현함으로써 군민소득이 높아진다면 인구 유입도 활발해질 것이다. 이것이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공자님의 ‘근자열 원자래’ 아니겠는가? ◇ 최근 새만금 SOC 예산 삭감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다시 새만금이, 전북이 동네북 신세가 돼버렸다는 생각에 몹시 화가 난다. 내년도 새만금 예산을 무려 78%나 삭감하면서 ‘새만금 기본계획’을 다시 작성한다고 한다. 잼버리 실패와 무관함에도 잼버리 실패의 책임을 새만금에, 전북에 몽땅 뒤집어씌우려는 불순한 의도가 숨어있다고 보기 때문에 불쾌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지금은 이 소리 저 소리 다 집어치우고 하루빨리 땅을 완성하는 게 제일 시급한 일이다. 결코 동의하지 않지만, 기본계획을 다시 손본다고 하니 굳이 그러려면 차제에 새만금 사업의 위상과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명실상부한 국책사업으로서 분명하게 중앙정부가 직할하는 국가의 특별행정구역으로 해야 한다. 새만금 예산을 전북 몫 국가예산으로 귀결시켜 다른 분야 국가예산을 못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에 대해 과거에도 여러 번 주장을 해왔지만 아쉽게도 21대 총선에서 낙선해 그 뜻이 중앙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 앞으로 의견을 관철해 나갈 것이다. 전북 정치권에서도 한 번의 구호로 끝내지 말고 범도민 운동으로 발전시켜서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 세금이 없고, 땅값이 없고, 규제가 없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새만금이 돼야 한다. 외국으로 나갔던 국내기업이 새만금으로 되돌아오고 더 나아가 외국기업들이 새만금에 몰려오도록 해야 한다. 전북의 새만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만금으로, 새만금이 국제적인 생산, 교역, 물류의 중심지가 된다면 전북도는 그 배후지역으로서 이익을 누릴 수 있고, 고창과 정읍이 그중 핵심일 것이다. 정녕 그러지 못하겠다면 그동안의 지지부진에 대해, 역대 정부들의 책임까지 지고 석고대죄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다 철거해 철저히 원상복구함으로써 갯벌을 완전하게 살려내는 것만이 해답이다. ◇ 지역구(고창)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과 추석 인사 정치와 경제가 모두 우울하고 불안하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민족의 명절 추석은 다가오고 있다. 반가운 가족들, 친근한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고창을 포함하는 우리 전북은 과거 “약무호남이면, 시무국가라” 했듯, 우리나라의 중심, 호남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이제 호남은 이 나라의 변방으로 전락했고 전북은 그 변방 중의 변두리가 되고 말았다. 21대 국회 들어 전북의 정치력은 급격히 약화됐다. 10석 모두 초·재선의원으로 국회의장, 부의장은 고사하고 상임위원장 하나 없으며, 당대표, 원내대표는 차치하고 최고위원 하나 없는 무기력한 정치일로를 걷고 있다.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전북의 정치,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 마치 둥지 안의 새끼 새처럼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 이번 새만금사업 예산삭감만 봐도 이 정부가 얼마나 우리 전북도민을 무시하고 있는지 참담한 생각을 금할 수 없다. 내년 총선을 통해 중앙정치판에서 예전 김원기 의장님 시절처럼 국회의장도, 부의장도,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배출하며 우리 전북의 정당한 몫을 당당히 지켜내야 한다. 4선·5선 중진의원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 고창·정읍이 전북의 정치력을 복원하는 중심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추석 고창군민 여러분들께서 이 같은 다짐 속에 희망을 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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