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24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2023 제3차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열고 ‘치유문화축제’ 추진상황 보고를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오명자 부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제 추진상황 보고와 질의답변, 의견공유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023 고창문화도시 치유문화축제’는 ‘치유문화도시 고창군’의 지역 브랜드 정립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치유 관련 지역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행사다.
11월 3~5일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고창의 스토리와 스마일을 담는다는 ‘스담스담 고창’의 슬로건 아래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민이 만들어가는 다양한 치유문화체험과 놀이마당, 전시, 복분자 와인과 함께하는치유음악 콘서트가 매일 진행 될 예정이다.
현재 메인 체험프로그램인 치유체조(11월3일), 치유요가(11월4일), 밤벨악기체험(11월5일) 참여 희망자를 고창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프로그램별 150명~200명 정도를 모집 중이다.
오명자 문화도시추진위 부위원장은 “미래 고창의 치유 정신을 담는 축제로, 주민 스스로 만드는 과정 중심의, 군민들이 키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