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1월 18일 성송면 양사마을에서 성송초등학교 전교생과 성송면 구황산농악단(단장 유채호)이 모여 신명나는 판굿과 구정놀이를 진행하였다.
고창문화도시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임정호 군의원, 오세환 군의원, 서정순 고창농악단 연합회장,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 상쇠,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 황일선 성송면장, 주혁환 주민자치위원장 및 성송면의 여러 인사들과 성송면민 30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금년 고창농악대회 대상에 빛나는 구황산 농악단의 판굿을 시작으로 성송초등학교 학생들의 판굿과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구정놀이가 이어졌다. 지역소멸위기에 처한 성송면에서 성송초등학교 전교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판굿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다. 임정호 군의원은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열심히 농악을 하고 자발적으로 판굿에 참여하였다고 하니 너무나 이쁘고 대견스럽다”며 “앞으로 성송면의 미래가 기대가 된다”고 치하하였다. 성송초등학교는 설립된지 올해 100주년으로 매주 수요일에 고창농악전수관의 신수정선생의 지도하에 판굿을 배우고 있다. 양사마을(이장 주영순)에서는 허리굽은 할머니들이 큰 행사에 손수 힘을 보태 300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맛있는 잔치음식을 준비하였고 성송면 파출소(소장 박성찬)와 방범대원들(홍성주 대장)은 수많은 인파가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정리와 안전유지에 힘써 주었다. 성송행복복지센터(황일선 면장)직원들과 성송초등학교(교장 이영자) 교사들은 휴일임에도 양사마을에 와서 응원을 해주었다. 구재연 농악보존회장은 “구황산농악단의 대선배들이 있는 양사마을에서 이렇게 모두 모여 한마음으로 농악을 하니 너무나 감명 깊고 기쁘다”며 “성송면 농악단이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한마음으로 굳건히 지켜주어 이제 웅비하는 일만 남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의 정재연팀장은 “성송면에서 농악을 구심점으로 남녀노소가 하나가 된 이번 행사는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었다며 성송면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미정 시민기자
|
|
|
|
|
|
|
|
|
|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