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이 전라북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는 ‘2023 워라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일·생활 균형 문화와 가족친화인증제도를 확산하고자 지난 8월부터 ‘2023 워라밸 경진대회’를 진행하여 모범적 실천기업으로, 최우수기업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도약기업 5개소를 선정, 23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 참바다영어조합법인,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력
최우수상을 받은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은 △가족동반 해외 문화기행 워크숍 △임직원 휴가지(글램핑 캠핑장) 지원 △조기퇴근제 △휴가 사용 자율성 확대를 위한 2시간 단위 휴가제도 반반차제 운영 △부양가족 지원제도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직원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입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사고 50% 감소, 인당 생산성 7% 향상(전년대비)의 경영성과를 거두었다.
▷ESG 국내 베스트 기업 정착 목표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은, ‘고객과 직원의 가치를 최고로 하는 NO.1 식품회사’를 조직비전으로 근로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를 확산하여 국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베스트 기업으로 확고하게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GWP(Great WorkPlace) 5개년 로드맵에 기반을 두고 ▲탄력근무제(시간제 근무, 시차출퇴근제, 집약근무제) 확대 시행 ▲장기 재직자 리프레쉬 휴가제도 ▲맞춤 복지정책(복지포인트 운영) ▲건강검진기관 확대 ▲유연근무제(재택근무 등) 확대 개선 ▲생애주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유관기관 협업 확대 ▲설문조사 정기 시행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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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라밸 기업문화 조성 위한 최고경영층 관심과 의지 좋은 평가 받아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의 워라밸 프로그램 운영은 최고경영인의 관심과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김종학 회장은, “가족의 마음을 얻어야 우수한 인재를 얻을 수 있고 함께 오래 갈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경영이념인 ‘직원중심 회사’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근로자가 행복한 기업’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로 만들기 위해, 사내·외 휴게시설, 사택지원 등 직원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대출 지원 등)에 다각도의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맞춤형 휴가·휴직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직원 및 가족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가족친화경영’ 워라밸 기업문화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근로자 만족도 상승 및 삶의 질 향상으로 나타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전라북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발굴하고 협약을 체결한 39개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 업체 중 고창군 소재 기업에는, 숙박 및 체험분야에 고창웰파크시티와 상하농원, 식품분야에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이 있다.
가족친화인증기업(관)은 전라북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의 인센티브와 가족친화인증기업(관) 간에 제공하는 할인혜택이 있다.
예를 들면, 참바다영어조합법인에서는 전북가족친화기업(관) 임‧직원 및 직계가족에 한해 자사제조가공품, 명절선물세트 25% 할인혜택을 준다. 고창웰파크시티는 전북가족친화기업(관) 임‧직원 본인 포함 최대 4인에 한해 석정온천휴스파 입장료를 30% 할인해주며, 상하농원(유)에서는 전북가족친화기업(관) 임‧직원 및 직계가족에 한해 입장 및 체험비를 10% 할인해 준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