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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전문성을 살려 희망 주는 의정활동 할 것

2024년 02월 01일(목) 18:58 [(주)고창신문]

 

인터뷰 - 김성수(고창군제1선거구) 도의원


세무사 전문성을 살려 희망 주는 의정활동 할 것


ⓒ (주)고창신문

김성수(47) 도의원은 민주당중앙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 부의장, 민주당 전라북도당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 새해를 맞아 드리는 인사
사랑하는 고창군민 여러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는?
2023년은 전라북도의회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새만금 SOC예산을 정부가 부당하게 삭감한 것과 관련하여 도의회가 선도적으로 투쟁에 임하였고 중앙정치권과 연계하여 삭감예산 78%를 복원을 시켰으며, 그 중심에서 전북도의회가 도민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세무사라는 전문성으로 지역예산을 많이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우리 지역을 위해서는 체육예산 등 여러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하여 교육예산 확보의 결실을 맺은 것이 가장 보람이 있습니다.
특히 고창초등학교 돌봄교실 신축예산 20억 원, 꿈푸른 유치원 보건교실 신축예산 10억 등 30억이상의 예산을 확보하여 보다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스타마을 조성사업(100억원)과 관련하여 고창군청과 공모단계부터 협업하여 최종 선정까지 함께 하여, 정치와 행정이 원팀이 되어 이루어낸 성과라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의 활동을 인정받아 전라북도의회 출입기자단으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광이 있었습니다.

▷ 어려움도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새만금 예산 복원과정이 힘들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3일간의 단식과 33km의 마라톤을 뛰는 과정을 통하여 정치적으로 부당하게 삭감되었던 예산을 살리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부여당의 ‘특정지역 죽이기’에 대한 분노를 다스리며 정치인의 투쟁 방법과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되었기에 지금은 좋은 경험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 올해 의정활동의 방향 혹은 계획이 있다면?
도의원이 되면서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전라북도 균형발전 특별회계” 설치입니다. 현재 동부권 6개 시군(임실,순창,남원,무주,진안,장수)은 “동부권 특별회계”를 통하여 20년간 도비 약6천억이상을 고정적으로 별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서남권인 정읍,고창은 지원이 없어 갈수록 낙후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의원 당선 때부터 서남권 지원방안을 주장해 왔고 지난해 제가 주관하여 토론회를 거쳤으며, 올해 용역을 발주하고, 조례를 발의하여 지원근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낙후된 고창을 살리기 위한 훌륭한 선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전북특자도 주요 특례 중 고창군 발전과 관련하여 아이디어가 있다면?
도의원의 역할은 별도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고창군에서 원하는 사업이 전북도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기에 고창군에서 필요한 사업은 적극지원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계획입니다.
특자도법과 관련하여 특자도법에 해양자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및 발전 방안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창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자원인 해양자원을 살릴 수 있는 특례를 발굴하여 고창의 서해안 자원을 살리고 향후 용평리조트 단지와 연계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특례를 추진해보고 싶습니다.

▷ 도의원으로서 군민께 전하고 싶은 마무리 말씀은?
코로나로 인한 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왔지만, 경기침체로 많은 군민의 주머니 사정은 나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데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가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더욱 분발하며 주민들의 삶에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또한 세무사라는 전문성에 맞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세금 허투루 쓰이지 않게 세심하게 살피면서 풍부한 지역예산 확보를 통하여 지역 변화의 싹이 되도록 하고, 나아가 고창군민 행복으로 직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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