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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사, 지역신문발전우선지원대상사 5년 연속 선정

2024년 02월 01일(목) 19:12 [(주)고창신문]

 

고창신문사,
지역신문발전우선지원대상사 5년 연속 선정

합리적 대안 모색 보도로 소통과 화합의 문화정착 노력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사가 2024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언론사로 선정되었다.
고창신문사는, 2004년부터 시행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의거, 우선지원 언론사 선정이 이루어진 이래, 현재까지 13차례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었고, 특히 2020년부터는 5년 연속 선정되어 전국 지역신문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찬영)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전국 언론사를 대상으로 ‘2024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신청’을 공고하여 같은 달 22일 서류접수를 마감하였다. 그 후, 심사를 거쳐 2024년 1월 31일 최종적으로 68개 사를 대상사로 선정 발표하였다.
이중 일간지는 27개 사, 주간지는 41개 사로 전라북도에서는 일간지 2개사(전북도민일보와 전북일보)와 고창신문을 비롯하여 무주신문과 진안신문이 주간지로서 선정되었다.
고창신문은 다양성을 중시하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지역의 현안을 공정하고 심도있게 취재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건전한 비판문화 정착을 위해 고민해 왔으며, 사회적 갈등을 발전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등 고창군민의 소통과 협응의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통해 건전한 지방자치 민주주의와 지역 정치 및 문화의 튼실한 토양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역신문으로서 우리 이웃 ‘고창사람’을 지속적으로 인터뷰하고 농업, 축산업, 어업 등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축어가를 취재하여 생산 현장에서 애쓰는 군민의 보람과 애로점을 보도하였다. 이로써 바람직한 정책의 방향을 탐색하고 고창군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하며 활기찬 소통을 위해 노력하였다.
고창신문은 앞으로도 정치적 편향을 경계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다각도의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다양한 시각과 심도있는 보도로 군민의 합리적 판단과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조창환 대표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세계적인 경제침체, 지역 인구의 노령화 등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고창신문을 꾸준히 지켜주시는 독자님의 깊은 성원으로 5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고창신문은 변함없는 고창 지킴이로서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전하고 어려움을 공유하는 신문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2024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 출범하였고 국회의원 선거가 이루어지는 해로 고창군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고창신문은 고창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사람이 모이는 고창, 사람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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