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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권보호·농촌복지확대 위한 정책개선

2024년 02월 07일(수) 19:21 [(주)고창신문]

 

인터뷰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 안성준회장 취임


농권보호·농촌복지확대 위한 정책개선


ⓒ (주)고창신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하 한농연) 고창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31일 고창군 한우명품관에서 개최됐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원, 전직 경영인회장 및 회원들과 농업인단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제20·21대 이종면 회장이 제22대 안성준 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안성준 신임 회장은 고수면한농연지도회장, 한농연군연합회 부회장, 소방대 군연합회 사무국장, 고수면 농악단 단장, 방법대 활동 등 다방면에서 열성적으로 고창 농업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농연 고창군연합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안성준 취임을 만나 한농연 고창군연합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한농연 고창군연합회에 대해 소개한다면?
1981년 12월 창립된 한농연 고창군연합회는 현재 군 연합회를 비롯하여 1,8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14개 읍.면회로 구성되어 있다.
농수산업이 민족의 생명줄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고 청년의 힘으로 농어민들의 위상을 재정립하여 농어촌 사회의 발전을 꾀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실천하고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 판매행사를 하는 등 공익적 활동을 주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이기도 하다.

▶ 신임회장으로서 포부가 있다면?
우리 한농연 고창군연합회는 전북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매년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1년간의 모든 활동을 평가받는데 작년과 재작년 모두 우리 연합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임회장님들처럼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군연합회 부회장으로 5년간 활동을 하며 우수한 회장님들을 지켜보며 배운 것이 있으니 그것을 토대로 전임 회장님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성실한 회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회원들간 단합이 잘되는 연합회로서 농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한 단체를 만들고 싶다.

▶ 재임기간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 농업도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지도자로서 우리 회원들이 전문적인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고 조직의 정비와 개편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탄탄하고 결속력이 강한 단체를 만들고자 한다.

▶ 후계농이 되고자 했던 계기는?
어릴 적에 다행히 집안이 부유한 편이라 직접 농사를 지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농사는 잘 몰랐지만, 부모님께서 피땀 흘려 일구신 농지를 후대에 소중히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20대 중반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농업경영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겨 농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왕 하는 거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전문 후계농업경영인이 되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였다.

▶ 후계농이 되겠다고 하니 부모님의 반응은 어땠나?
부모님께서는 자식이 도시에서 직장을 다니며 편하게 살기를 바라셨지만 형제들이 많은 집의 둘째라 그런지 나의 신념과 의지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농민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고 고생하시는 부모님들을 자식된 도리로 곁에서 지키며 모시고 싶은 마음이 컸다. 물론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도시로 나가 입신양명하는 것도 좋지만 부모님과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전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앞으로의 계획은?
급변하는 대외환경변화 대응과 농촌 회생을 위해 후계농업경영인의 순회 교육 및 해외농업연수 등 다양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농권 보호를 위해 대외협력 사업과 정책개선, 농촌복지 확대를 위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간의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대다수 농민들이 농촌사회에 대해 희망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농민들이 미래에 대한 소신과 자긍심을 갖도록 후계농업경영인의 힘으로 복지농촌건설에 힘쓰고 싶다.

이미정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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