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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 고창군, 군민 삶 만족도 높아

2024년 02월 21일(수) 17:37 [(주)고창신문]

 


세계유산도시 고창군, 군민 삶 만족도 높아


고창군민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전북도내 14개 시·군 중 상위권에 들며 행복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14일 고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최근 ‘2023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가 발표됐다. 사회조사 항목 중 ‘삶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 고창군민들은 자신의 삶 만족도에 6.89점(10점 기준)을 줬다.
이는 2022년 고창군 삶 만족도 6.4점에 비해 0.49점 높아진 점수다. 14개 시·군 중에선 진안군(7.24점)에 정읍시(6.93점) 이은 3번째로 전북 평균(6.55점) 보다 높았다.
군민이 느끼는 지역생활만족도 역시 6.84점(도 평균 6.4점), 어제의 행복감을 느끼는 질문에 6.78점(도 평균 6.53점)으로 모두 전북 평균 보다 높았다.
특히 고창군민의 ‘삶의 질(100점 기준)’도 경제적인 측면 65.3점(도 평균 61.7점), 건강에 대한 측면 64.1점(도 평균 62.7점), 사회적인 측면 66.5점(도 평균 61.8점), 정신적인 측면 66.9점(도 평균 64.3점) 모두 도 평균치 이상이었다.
이외에도 ‘향후 10년 이후 현 거주지(고창) 거주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군민 89.9%가 “그렇다”고 응답해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이며 지역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민선 8기 심덕섭호는 군정슬로건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행복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개’를 보유하고 있고, 전북 최초 삼성전자 투자유치 성공을 비롯해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들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에도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들이 체감하는 효과 높은 정책으로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향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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